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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 - 설치/영상/기타

    김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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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회화와 설치를 병행하고 있는 작가 김왕주는 1967년 화순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1994(광주 빛고을갤러리)`98(광주 하나은행갤러리), 2002(광주 메트로갤러리), 201(광주 라라맘 갤러리 카페), 2015(광주 무등현대미술관) 다섯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이와 함께 `99년부터 [선후인전], [남부현대미술제](02.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20인전](03.광주 쌍인화랑), [한일여류화가교류전](03.광주 인재, 동경 메그로갤러리), [www.현대미술가회전](03~), [영호남미술교류전], [광주여류화가회20주년기념 초대전-상생과 생성], [5회 광주비엔날레 Site 3 : 그 밖의 어떤 것](2004, 광주 518자유공원), [조선대학교 청년작가초대전-새로운 만남, 새로운 제안](2004), [환경미술제](2005, 광주 롯데갤러리), 6회 광주비엔날레 열린아트마켓’(광주시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청년미술제(2006메트로갤러리), 광주미술현장전(2007, 광주시립미술관), 아시아문화인큐베이팅 국제미술전(2007, 북경 798갤러리),광주여성미술제(2008 무등현대미술관) 연어전(2010 조선대학교미술관), 섬진강 미행전(2013 옥과미술관) 영상강 고것 참 맛, 멋전(2014 향토 음식 박물관) 마주치다(2015도솔갤러리) ,다므기전(2015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의 전시에 참여해 왔다.

    현재 선후인, www.현대미술가회, 광주미협 회원으로 회화사진오브제영상 등 복합매체설치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덧없어 보이는 일상으로부터 시작하여 아스라이 기억되어지는 과거의 어느 시점까지, 또는 내 자신으로부터 어느 잊혀졌던 고거의 인물과 평범한 주변 사람들까지 회화적 구성을 통해 정리하는 작업. 스스로 생각해 본 내 작업의 대강인 것 같다. 나는 시간의 경과와 공간의 변화, 그 두 축을 지고 가는 인간이라는 세 변수를 한데 묶어 오랫동안 전지구적으로 추구해 온 삶의 의미를 나름대로 규명해 보고자 했다. 물론 그와 같은 테제가 물질이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과의 감정 소통을 위하여 어떤 형태로 담겨져야 할지 형식에 대한 고민과 시도가 가장 왕성한 시기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실적 존재로서의 나 자신과 가치 창조자로서의 또 다른 나 사이에 떠 있는 의문 부호와 불일치에 대해서는 언제나 고심할 뿐이다. 부정과 긍정의 양면성, 고정된 틀에 갇힌 관념과 새로운 대상과 의미를 갈망하는 충동이 종종 부딪치고 있는 의식의 심연, 그 부조리의 현재적 의미에 쩔쩔 매며 부끄러움을 숨기지 못한다.

    어쩌면, 나는 작품을 부단히 ‘행’함으로써 반성적인 개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기치료를 하는지도 모른다. 그런 치유의 도정에 내 작품을 보고 공감하는 대중들의 현실에 대한 막막한 중압감을 덜어 주고자 의도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 인간으로서 또는 한 화가로서 묵묵히 찾아가는 ‘인간의 세상’에 안착하기를 작품활동을 통해 간절히 기도하는지도 모른다. 

    - 작가노트 중 발췌

     


    문득 창문을 열어 보니 존재감에 무딘 그러나 항상 곁에 있는 그가 있다
    . 그는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존재 한다그가 없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을 대신하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지만 자신의 운으로 만들지 못하는 머뭇거림을 대신 해주는 그는 어쩌면 간절히 바라는 마음그는 말 그대로 바람일지 모른다

    이번작품에 담고자 하는 고백의 다른 모습인 바람으로 시작된 바람, 바람은 나의 마음이다삶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시각각 변화하며 다양성 때문에 많은 작품에 꺼리를 제공하고 작품에 주제가 된다삶속에서 만나게 되는 희로애락과 쉼의 가치를 시각화 하고 직접 체험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단서들이며 자연의 바람이며 인간이 항상 바라는 바람들이다. 그 매개는 구름, 계단, , 나무, 꽃신이다. 이곳은 희로애락이 있고 슬픔을 삭이고 나를 평화롭게 하는 휴식의 공간이다나의 작업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체험을 시각적 상상을 통해 추상적 느낌으로 환원하는 것이다.

    결국 나는 나를 고민하고 나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작품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나를 옭아매고 있는 것들로부터 자유롭고 싶다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우주에 위치를 묻는다. 예술가의 책임은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존재의 공허함을 채워줄 해답을 주는 것이다.(Midnight in paris) 거트루드 스타인의 대사처럼 그런 작품을 하는 것이 나의 바람, 바람이다

    - 작가노트(2015 무등현대미술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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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왕주|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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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왕주|어머니의 화장대|2004|
    김왕주_어머니의 화장대_2004_

    김왕주||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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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왕주|바람 바람|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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