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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탄핵 규탄 미술인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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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미연 (211.♡.221.139) 작성일04-03-15 14:35 조회8,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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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탄핵 규탄 성명서_예술인 자정 엔지오

    1.또 한 페이지의 불행한 역사를 기록한 3.12 의회 쿠데타!!

    대통령 탄핵에 대한 내란 폭거는 헌정을 유린하고 국가의 민주질서를 파괴한 반국가적 행위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우리들 예술인 자정엔지오는 헌정사상 초유의 국기를 뒤흔든 혼란을 주도한 한, 민 양당의 정치적 테러를 통탄하며, 정치권력의 달콤한 기득권유지를 위해 임기 말의 마지막 발악으로 내란의 쿠데타를 획책한 16대 의회를 헌정 살해자들로 규정하고 규탄한다.

    2.누가 탄핵의 진정한 대상인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합세하여 한민당이 되어 16대 의회가 저지른 적반하장의 정치 테러는 이성을 잃은 광란이 아닐 수 없다. 누가 진정한 탄핵의 대상인가도 분별하지 못하는 의식을 가지고 국민의 세비를 축내며,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온갖 추태를 뒤집어 쓴 비리와 부정부패로 얼룩진 자들이 국민의 대표라니 슬프고 슬프다.
    대통령이 기자 간담회의 정치적 입장을 밝힌 것이 탄핵사유라니? 대다수 법률학자들이 합법적인 사유가 되지 못함을 말하고 있음을 뻔히 알면서도 총선의 기득권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비 개혁의 철 밥통을 지키려는 연장음모의 쿠데타는 정당화 될 수 없다. 이미 일천억대에 육박한 검은돈의 차 때기 갈취가 들어났고, 과거의 나랏돈과 국민세금으로 선거를 치른 것이 드러난 범죄정당, 그리고 지역감정을 고착하려는 정당들의 썩은 정치꾼들이야 말로 탄핵의 대상이며 추방의 대상임을 밝히는 바이다.

    3.정쟁만을 일삼아온 16대국회의 폭거에 대한 국민주권의 주검을 애도하며.

    부정부패와 정쟁만을 일삼던 16대 국회가 그 임기를 다하는 마당에서까지 독재로부터 겨우 회복해온 민주주의를 시해한 의회쿠데타의 무지 앞에 그 주검을 애도한다. 이들의 부도덕한 야망은 결국 그대로 자살행위가 되었으며, 스스로 운명을 다한 다수당의 정치권력의 참화는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더럽고 추악한 자들의 무도한 횡포였음이 만 천하에 나부끼고 있다.
    빗발 같은 민의의 꾸짖음도 외면한 채 역사의 무도한 횡포를 휘두른 국가적 반역 행위자들의 이름을 밝혀 역사의 기록으로 삼아 후손에게 그 단죄의 모범으로 삼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 예술인 엔지오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전국의 시민 단체들과 연대하여 국가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썩은 정치판의 추한 저 몰골들을 4.15 총선을 통하여 반드시 준엄하게 심판할 것을 천명한다.

    2004년 3월 12일
    예술인 자정 엔지오




    [미술인회의 긴급성명] 3.12 의회쿠테타, 미술인은 분노한다!


    3.12 의회쿠테타, 미술인은 분노한다!

    우리 미술인은 3월 12일 국회에서 의결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결의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는 보수 야당의 야합이 저지른 정략적 야욕으로 가득찬 다수당의 횡포이자 합법을 가장한 부패 정치인의 대국민 쿠테타다.

    우리 미술인은 그간 부패정치의 그늘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했음을 기억한다. 참여정부 들어 우리 미술인들은 부패 기득권세력의 희생양이 되었던 미술계를 바로세우고, 보다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는 미술 제도를 구현하려고 힘써왔다. 따라서 우리는 이번 탄핵안을 가결시킨 정당과 의원들을 또 한번 국민의 개혁의지를 무시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을 기만한 전국민의 적으로 간주한다.

    이번의 국가적 파행을 자행한 세력들은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건강한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미술인들은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번 사태 이후의 정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부패정치인을 국회에서 몰아내고 바른 정치, 개혁의 정치를 이루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문화기반을 올바로 세우는 길임을 밝힌다.

    헌법재판소는 반민주적인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에 대해 국민들의 의사를 바르게 반영하여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결의를 무효화 시켜주길 바란다. 또한 파행을 초래한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기성의 정치세력들은 사태의 엄중함을 깨달아 시민 앞에 자숙하는 마음을 가지고 국가적 위기상황을 벗어날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우리 미술인들은 예술적 창의력을 바탕으로 부조리한 의회쿠데타에 대해 문화예술적 태도로 저항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사회비판과 견제 역할을 펼쳐 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는 민주적 헌정 질서 복원에 동의하는 모든 문화예술 관련 개인, 단체와 연대하여 국회의 폭거를 규탄하고 정부의 개혁기조에 대한 시민사회의 적극적 지지를 모아낼 것이다. 오늘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수치스럽게 한 탄핵결의에 찬성표를 던진 193명 의원들의 이름을 우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2004. 3. 12 미술인회의




    대통령 탄핵 가결에 대한 성명서_민족미술인협회

    대통령 탄핵 가결에 대한 성명서

    당리당략에 의하여 민의를 무시하고 대통령탄핵 안을 무리하게 가결한 16대 국회를
    우리 민족미술인은 명백한 의회 쿠데타로 규정한다!


    애초부터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16대 국회는 민중들로부터 정치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킨 따가운 비판의 장본인들임이 분명한데, 어찌 이런 의원들이 자신의 직분을 망각한 채 총선을 겨냥한 정략적인 의도에 경도되어 스스로 자격도 없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시킬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이 땅의 민중들이 피땀으로 일궈온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국민의 뜻을 망각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 모든 결과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또한 이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야합에 의하여 자행된 국가적 재난인 헌정파행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민중들에 의한 저항을 모면치 못할 것이며, 더불어 우리 민족미술인들은 애국적인 민중들과 민주주의 수호와 지속적인 국가개혁에 함께 동참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의 국가적인 재난을 민주주의의 회생으로 되돌릴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 후에 있을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사법적 판단을 기대한다!

    그리고 다가올 4월 총선 공간에서는 탄핵가결에 참여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16대 국회의원들의 퇴출운동으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04년 3월 12일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

    서울민족미술인협회 / 인천민족미술인협회 / 충북민족미술인협회 / 충남민족미술인협회 /
    수원민족미술인협회 / 원주,강원민족미술인협회 / 대구,경북민족미술인협회 /
    부산민족미술인협회 / 울산미술인공동체 / 거창민족미술인협회 / 목포민족미술인협회 /
    여수민족미술인협회 / 전북민족미술인협회 / 탐라민족미술인협회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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