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포르멜 회화와 신세대 해체추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인호 작성일04-02-03 18:07 조회3,589회 댓글0건 첨부파일 앵포르멜 회화와 신세대 해체추상-예술광주 창간호 93년 봄 .hwp (41.8K) 110회 다운로드 DATE : 0000-00-00 00:00:00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마땅히 계승 발전되어야 할 그 민족주체성과 자기시대 문화감각 예술적 향기는 후대 집권세력과 문화주도층의 그릇된 인식과 편향된 기호 탓 외에도 문화창조 주체들에서부터 시대환경의 굴절과 소용돌이에 파묻히거나 외부지향적 호기심과 동경으로 떠도느라 스스로를 소진시켜왔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 이 시대에 사회전반에 걸친 새로운 변화혁신의 기운이 차오르고 있고, 그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하는 조짐이 아니겠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