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욕망을 넘어 공공문화의 불씨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인호 작성일04-06-06 14:04 조회4,389회 댓글0건 첨부파일 백화제방5.hwp (27.9K) 134회 다운로드 DATE : 0000-00-00 00:00:00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광주비엔날레는 미술계나 지역 미술인들의 잔치는 아니다. 미술을 매개로 광주의 문화와 역사를 거듭나게 하면서 그 돌파구를 열어 가는 시민공동의 문화프로젝트인 셈이다. 2004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선임과정에서 보여진 공적 사적 책임과 역할의식, 의욕과 욕망 등에 대한 단상과 함께 시민사회 의지와 역량으로 새롭게 지펴내는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글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