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숙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회화와 판화, 오브제 작업 등 다양한 시각예술을 펼쳐가는 노정숙은 1963년 전남 함평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판화과를 마친 뒤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88년(서울 관훈미술관, 광주 현산미술관), 1993년(서울 나무갤러리, 광주 현산갤러리), 2000년(광주 캠브리지갤러리), 2002년(서울 관훈갤러리), 2005년(프랑스 Salon de Caudec-les-Elbeuf), 2008년 ‘공백의 그림자 I’(광주 우제길미술관), 2009년 ‘아로새김’(거제문화예술회관)·‘공백의 그림자 II’(우제길미술관), 2014년 ‘바람 그리고 그림자’(광주 갤러리생각상자)·‘공백의 그림자-되돌아서서’(화순 여미갤러리), 2015년(일본 오타하라), 2016년(목담미술관)·‘시간의 기록’(광주 한국미용박물관)·‘지그재그-공백의 그림자 III’(무안 전남여성플라자), 2017년 ‘시간의 기록2’(광주 메이홀) 등의 개인전을 가졌다. 1986년부터 시작된 단체전 가운데 2000년대 들어서는 [국제현대미술 파동](2000, 가나가 prefectural Gallery), [꼬르메이시 초대전](2000, 프랑스 그라느트리갤러리), [한국-인도네시아 전](2000, 발리 Denpasar rudana Fine Gallery), [국제현대미술제-아시아의 정신](2001, 보성 백민미술관), [Free Art Free Exhibition](2001, 일본 Sky door 톱레이스 靑山), [아프리카 흑단조각과 현대미술](2002, 광주 신세계갤러리), [집합 21c-문화적 동질성](2002, 서울 세종문화회관), [살롱도톤느](2002, 프랑스 Elbeuf 시립전시실), [열린 마음 다정한 이웃](2003, 광주 신세계갤러리), [국제현대미술제-‘21세기 현대미술과 오늘’(203,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아시아권 국제현대미술전(2004,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프랑크푸르트 북아트페어](2005, 독일), [세계여성미술가협회전- ‘Her Presence in Colour](2006, 대구문화예술회관), [즐거운 미술여행](2006, 광주시립미술관), ['CORRElation' Espace pierre BEREGOVOY](2007, 프랑스 센느마리팀도), [서울국제북아트페어](2007, 서울 COEX), [국제현대미술초대전](2008, 보성군립미술관), [김환기국제현대미술전](2008, 서울 갤러리LIGHT), [한국현대판화축제](2009, 서울시립미술관), [국제현대미술 광주아트비전-‘아시아패닉’(2009,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부산판화제](2010, 부산시민회관, 한슬갤러리), [국제여성미술제-한·미·러 여성작가전](2011, 대구·광주), [조지타운페스티벌](2012, 말레이시아), [Mirages](2012, 모스크바 국립인문대학교), [제4회 국제현대미술제-아트비전 ‘이미지의 정원’(2013,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NICAF 전북지회 국제교류전 ‘Big Bang’(2013, 전북예술회관), [국제여성미술제 ‘불꽃의 정원’](2014,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몽골세계여성미술제-그녀의 칼라 12](2014, 몽골 울란바토르), [The Shoes box Exhibition](2015, 일본 오타와라시), [제6회 모스크바비엔날레 특별전](2015, 모스크바 RUSUH갤러리), [에뽀크 50년을 넘어서다](2016, 광주 상록전시관), [한국여성작가 5색 초대전](2016, 일본 아자부주뱅갤러리), [대만세계여성미술가협회 ‘그녀의 칼라12’](2016, 대만 가오슝), [한불수교130주년기념 ‘CORRElation III’](2016, 프랑스 에브흐시)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광주여대 겸임교수, 조선대학교 대학원 강사, 세계여성미술가협회, 국제시각문화예술협회 대표, 광주전남여성작가협회 회원, 제6회 모스크바비엔날레 특별전 공동큐레이터, 요코하마 국제여성현대미술전 공동큐레이터, 국제여성미술제 총감독 및 한불교류전 진행, 한국미협·한국판화가협회·에뽀크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언젠가부터 나는 작업과정의 길목에서 삶의 대화와 영혼의 흔적으로 메시지를 가지며 자연과 나의 합일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고귀한 영혼들과 합일된 존재의 현상이 나의 정체성의 화두이다” - 작가노트 중 “노정숙의 예술은 정확하게 도시의 유독한 환경과 소란을 피해 그녀가 거주하는 단순하면서도 거친 농촌과 들녘의 감동스러운 호흡에 의한 시간의 영역에 관심을 갖는다. 그곳에서 오늘날 그의 화면에 담겨진 동요하지 않는 감정이 생겨난 것이다. 과거 그녀의 작품들이 불안함과 형태가 없는 번민의 흔적이었다면, 오늘날 그녀의 판화에서도 나타나는 여러 관점에서 되찾은 그녀의 주체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은 축복받은 오늘날을 비추어낸다.” - Luis Porquet(프랑스개인전 때 엘뵈프신문 2005.2.4.) 연락처 광주광역시 북구 경열로 186번길 16(누문동) 3층 새김조형연구소010-3623-7269njs703@hanmail.net 노정숙_형-83 죽은자의 무게_1984_노정숙_형-87 초가을_1987_60x80cm노정숙_담박한 풍경_2006_노정숙_바람 그리고 그림자_2014_노정숙_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