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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회화

    김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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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한국화가 김대진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였다. 2005년 광주 궁동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이후 2007년 여수 연갤러리 초대전, ‘,’(2014, 곡성 전남도립옥과미술관 김대진정정임 기획전), ‘, 피고 날다’(2015, 전남교육청 갤러리이음), ‘피어야 꽃이다’(2016, 광주 생각상자갤러리), ‘김대진 초대전’(2016, 화순 소소미술관), ‘흐르는 바람’(2016, 광주 재복미술관), ‘님의 고운 말씀’(2018, 광주 양림미술관), ‘뜨레 모란’(2018, 서울 구하갤러리), ‘단꿈’(2018, 광주 남도향토음식박물관)2018년 담양 남촌미술관, 강진 강진아트홀 초대전, 2019년 광주 영산강문화관, [뜨레 모란](2020, 담양 담빛예술창고) 등 발표전을 가졌다.

    단체전에는 [진미회 창립전](2003, 광주 남도예술회관), [소품전](2013, 광주 나인갤러리), [잠월미술관 10주년전](2016, 함평 잠월미술관), [100인 오월정신 릴레이아트전](2016~, 광주 518민주광장), [도화헌미술관 15주년전](2016, 고흥 도화헌미술관), [신년기획 꼬끼오~](2017, 광주시립미술관), [무등아트페스티벌](2017, 2018, 광주 무등갤러리), [글이 된 그림](2018, 광주시립미술관), [100인의 희망](2018,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카톨릭 비움 나눔페스티벌](2018, 광주 가톨릭평생교육원), [우공이산](2020, 고흥 도화헌미술관)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화순에서 연기향 똥밥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씨로부터 씨까지... 봄부터 겨울까지... 잡초에도 일생이 있다. 자연의 주인은 풀과 나무와 그리고 끝과 끝을 오고가는 바람과 물이다. 창작예술은 이미 모방인 것이다. 짧지만 무한 반복의 일생을 살아가는 그들의 여지없는 부지런함을 배워가는 중이다.”

    - 2014년 작가노트

     

    시반, 즉 똥밥은 자연의 순환을 함축한 말로 어느 분께서 장차 시골 가서 살 게 될 것이니 호도 그에 맞아야 되지 않겠냐며 지어주셨다. 원래 전남대학교에서 김범수 선생님에게서 채색을 배웠다. 윤애근 선생님께도 배웠는데, 그분은 수묵과 채색을 쓰되 전통 채색법은 아니었다. 화순 동복에 들어가 산지 15년 정도 되는데, 쉼 없이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그대로 그리는 것은 재미가 없다. 여름밤의 별들 같은 경우도 많은 영감을 준다. 모란 같은 특정 소재를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다룬다. 자연풍경이나 영감이 떠오르는 경우 드로잉을 해두고 수시로 들춰본다.”

    - 2018 개인전 때 대화 중



    연락처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규봉로 66-32 연기향 똥밥갤러리

    061-373-2337

    010-4653-5955

    김대진 <홍매화>, 2014, 4합장지에 분채, 122x204cm
    김대진 <홍매화>, 2014, 4합장지에 분채, 122x204cm

    김대진 &lt;인연2&gt;, 2016, 90x200cm, 장지에 분채
    김대진 <인연2>, 2016, 90x200cm, 장지에 분채

    김대진 &lt;인연6&gt;, 2016, 100x122cm, 장지에 분채
    김대진 <인연6>, 2016, 100x122cm, 장지에 분채

    김대진 <Sweet Dream>, 2018, 캔버스에 아크릴릭, 150x200cm
    김대진 <Sweet Dream>, 2018, 캔버스에 아크릴릭, 150x200cm

    김대진 &lt;소록바다&gt;, 2018, 캔버스에 아크릴릭, 52x55cm
    김대진 <소록바다>, 2018, 캔버스에 아크릴릭, 52x55cm

    김대진 <환희>(부분), 2018, 4합장지에 아크릴릭, 122x40cm
    김대진 <환희>(부분), 2018, 4합장지에 아크릴릭, 122x40cm

    김대진 &lt;참! 좋은 하루&gt;, 2018, 캔버스에 아크릴릭, 122x135cm
    김대진 <참! 좋은 하루>, 2018, 캔버스에 아크릴릭, 122x1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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