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선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화가 문형선은 1976년 전남 영암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순수미술학부를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 때 행위예술과 설치미술, 혼합매체 등을 복합적으로 다루다가 근래에는 회화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전은 ‘혼자 놀다’(2010, 광주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등), ‘Space-Utopia’(2014, 광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휴랑갤러리), ‘문형선 초대전’(2015, 대전 서구문화원 갤러리), ‘Space-Utopia’(2016, 광주 조선대학교미술관), ‘유토피아를 만나다’(2017, 갤러리 리채), ‘원형이미지 유토피아’(2018, 서울 한전아트센터갤러리), ‘유토피아’(2018, 광주 소암미술관), ‘유토피아 이미지’(2019, 광주 예술공간집) 등 14회를 가졌다. 단체전으로는 [현장미술프로젝트](2002, 광주 롯데갤러리), [그룹퓨전-도서관미술제](2003, 광주 일곡도서관), [삶과 예술의 만남․진곡마을아카이브전](2003, 광주 5․18기념문화관 전시실), [광주청년미술제](2003, 광주 남도예술회관), [LIVE 정기전](2003, 광주 무등예술관), [광주청년작가초대전](2003, 옥과미술관), [2004광주비엔날레 현장3-그 밖의 어떤 것](2004, 광주 5․18자유공원), [프로젝트-내일은 보다](2004, 광주 드맹아트홀), [닭, 홰치는 소리에 새벽이 놀라다](2005, 광주 신세계갤러리), [오아시스 광주](2006, 광주 신세계갤러리), [퓨전 동물원](2007, 광주 롯데화랑), [일상의 반전](2008,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청년작가전](2009,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대한민국미술축전](2010, 일산 킨텍스), [6대 광역시제주초대전](2011, 대전시립미술관), [2012비상](2012,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제27회 영호남미술교류전](2012, 대구문화예술회관), [중작파초대전](2012, 제주문예회관), [바라보다](2013, 울산 영상갤러리), [꿈-화통하다](2014, 울산현대미술관), [다른표현 같은생각](2015, 영암도기박물관), [꿈&스토리](2016, 창원 the큰병원 숲갤러리), [아트광주16](2016,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영암](2016, 광주 신세계갤러리), [감성과 창조의 현대미술](2016, 청주 예술의전당), [천개의 탑](2016,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남도끝자락 강진](2017, 강진아트홀), [영암-시간을 걷다](2017, 서울 G&J갤러리), [무등산에 드영이 피어나다](2018, 광주 드영미술관), [始作이 詩作이다](2018, 광주 산수미술관), [국제예술대학교장컵예술전](2019,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그룹 퓨전의 회원으로 미술지 [Fusion]을 발행하였으며, 광주미협 사무국장, 광주 광산문화원 사무국장, 예술로궁동 운영감독을 맡았으며, 현재 한국미협, LIVE, 중작파 회원, 조선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현실에서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억제하고 제거하는 방법을 배워간다.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은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꿈이나 사이버스페이스라 불리는 가상공간에 있다. 나는 현실에 살면서도 가상공간을 찾아야 하는 인간의 서글픈 현실과 사이버공간에서 벌어지고 이어져 가는 본능적 갈망에 대한 외침으로 풀이하고자 한다.” - 문형선, 2010 ‘혼자 놀다’ 연작 작가노트 중 “‘유토피아’라는 이상적 세계에 대한 모티프는 ‘원형이미지’(archetype image)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이미지는 다양한 시대와 문화 속에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으며,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시대에서도 이 시대에 맞는 유토피아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아직도 우리 사회는 곳곳에서 부조화화 어긋남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유토피아라는 원형 이미지를 자연이나 어떤 장소의 기억, 사진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그날(실재 공간)과 그날(작업공간)의 상황(날씨와 시간성)에 따른 감성적 변화를 다스리면서 본인이 경험한 내용과 기억들을 화면에 치환하고 있다.” - 문형선, 2019 작가노트 중 연락처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010-8434-6093 mare0611@hanmail.net https://moonhyeongsun.creatorlink.net/biography 문형선 <당신의 본능을 찾습니다>, 2002, 혼합매체문형선 <혼자 놀다>, 2010문형선, 2010, 혼합매체문형선 <Dreaming Landscape>, 2012문형선 <Space Utopia>, 2014, 캔버스에 아크릴릭, 65.1x50cm문형선 <Space-Utopia(영암)>, 2016, 캔버스에 아크릴릭, gutta pen, 116.8x91cm문형선 <Space-Utopia Tree(부여 남궁지)>, 2017, 캔버스에 아크릴릭, gutta pen, 146x97cm문형선 <Utopia Image(구정봉)>, 2018, 캔버스에 아크릴릭, gutta pen, 162.2x130.3cm문형선 <Utopia Image(독천 오일장)>, 2019, 목판에 아크릴릭, gutta pen, 122x202.5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