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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작가들/회화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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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사실적인 목판화와 수묵담채화를 기반으로 현실주의 참여미술을 주로 해 온 김진수는 1957년 화순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105인에 의한 삶의 미술전](1984, 서울 관훈미술관), [한국미술, 20대의 힘전](1985, 서울 아랍미술관), [오월전](1989~ , 광주 금남로, 망월동 등), [민중미술15; 1980-1994](1994,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95광주통일미술제](1995, 광주 망월동 오월묘역), [97광주통일미술제](1997, 광주 국립518묘역), [다시 이 거리에 서면](1998, 광주 카톨릭갤러리), [광주여 영원하라](2010, 광주 전남대학교박물관), [남도묵향 내일을 가다- 100년의 전통과 정신](2011, 광주시립미술관), [오월-1980년대 광주민중미술](2013, 광주시립미술관), [시점(時點) 시점(視點)](2019, 경기도립미술관), [어둠을 드러내는 빛](2019, 광주 518기념재단 전시실), [검은 하늘, 붉은 눈물](2020, 광주 오월미술관), [MaytoDay-민주주의의 봄](2020, 서울 아트선재센터), [오월판화전-전언](2021, 광주 양림미술관), [퇴행_꿈꾸는 자들의 발화](2022, 광주 오월미술관), [출렁일렁 꿈틀거리는](2022, 부산민주공원), [- 시대를 그리다](2023, 서울 아름다운청년전태일기념관,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울산노동역사관, 부산민주공원), [새겨 찍은 시대정신](2024, 광주시립미술관) 등에 참여하거나 작품이 전시됐다.

    중등교원으로 재직하면서 작품활동을 병행하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됐고, 광주목판화연구회, 광주수묵미술인회 창립회원,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 회장, ()민족미술인협회 이사 등을 지냈다. 시집으로 아주 오래된 외출(2004, 내일을여는책), 당나귀풀과 사람주나무(2019, 문학들)이 있다. 산약초와 동양의학을 공부하며 칩거생활 중에 간간이 작품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준비중)



    연락처

    palet44@hanmailnet

    김진수 <가족-형제>, 1987, 목판화
    김진수 <가족-형제>, 1987, 목판화

    김진수 <8월哭>, 1988, 목판화
    김진수 <8월哭>, 1988, 목판화

    김진수 &lt;광주민중항쟁도&gt;, 1988, 다색목판화, 50x111cm
    김진수 <광주민중항쟁도>, 1988, 다색목판화, 50x111cm

    김진수 &lt;진혼곡&gt;, 1988, 다색목판화
    김진수 <진혼곡>, 1988, 다색목판화

    김진수 &lt;아들을 보내고&gt;, 1988, 다색목판화, 39x53cm
    김진수 <아들을 보내고>, 1988, 다색목판화, 39x53cm

    김진수 &lt;시민군&gt;, 1990, 목판화
    김진수 <시민군>, 1990, 목판화

    김진수 <꽃동네 강씨가족>, 1992, 한지에 수묵담채
    김진수 <꽃동네 강씨가족>, 1992, 한지에 수묵담채

    김진수 &lt;잡풀베기&gt;, 1992, 한지에 수묵담채, 130x90cm
    김진수 <잡풀베기>, 1992, 한지에 수묵담채, 130x90cm

    김진수 <볏단쌓기>, 1993, 종이에 수묵담채, 145x108cm
    김진수 <볏단쌓기>, 1993, 종이에 수묵담채, 145x1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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