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성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시대를 직시 풍자하는 현실주의 참여미술 회화작업을 주로 하는 화가 김우성은 조선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개인전은 ‘광인일기’(2001, 서울 대안공간 풀), ‘비 개인날의 오후’(2013, 해남문예회관), ‘人‘-저물 무렵’(2015, 광주 소뇨갤러리), ‘투명한 안부’(2016, 광주 CHUN갤러리), ‘당신의 꽃무덤’(2016 광주 무등갤러리, 2017 광주 갤러리 27번가), ‘김우성초대전’(2017, 해남고 창예갤러리), ‘해남자화상’(2017, 해남 녹우당 충헌각), ‘부유-당신의 ‘질풍노도 똥바다’(2018, 갤러리 27번가), ‘황혼에서 새벽까지’(2019, 광주 갤러리 27번가, 해남문화예술회관), ‘아메리카 똥바다’(2020, 군산 평화바람부는여인숙), ‘오늘 아름다운 해남사람들’(2020, 해남 행촌미술관), ‘욕망의 재해석’(2022, 담양 담빛예술창고), ‘마른 입술의 시간’(2024, 해남 아트마루) 등의 작품전을 열었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5‧18 20주년 기념 오월전](2000, 광주 카톨릭미술관), [영호남민족미술교류전](2000, 광주, 부산, 울산, 진주), [한라와 무등-역사의 맥](2001, 제주문예회관, 광주 남도예술회관), [오월전, 광주-아홉개의 창](2005, 광주 5‧18문화관), [FUCK USA](2005, 서울 세종문화회관), [조선대학교 미술운동사](2006, 광주 조선대학교미술관), [광주민미협창립전-핀치히터](2006, 광주 옛 전남도청), [땅 끝에 부는 바람](2007, 해남문예회관), [제1회 공재기념전](2008, 해남 공재 고택), [해남민예총창립전](2008, 해남문예회관), [오월전, 광장의 기억](2008, 광주 옛 전남도청), [시인 고정희문학제 기념전](2009, 광주 고정희 생가), [전남민족미술제](2010, 해남문예회관), [1991년 청춘의 기억](2011, 전남대학교 용지홀), [전남민족미술제](2012, 해남문예회관), [공재 탄생 300주년 기념전](2013, 해남문예회관),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2014, 여수 예울마루), [현실미술과 미술의 시대정신](2014, 우민아트센터), [공재를 상상하다](2016, 해남 녹우당 충헌각), [세월호 3주년 추모전 ‘나비야 집에 가자](2017, 목포 오거리문화센터), [오월전 ‘왜곡’](2017,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다시 건나가다](2019, 서울 세종문화회관), [5‧18 40주년 오월미술제](2020,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천사의 바다정원에 핀 맨드라미](2020, 신안 저녁노을미술관), [제로베이스 in 전남](2020, 목포문화예술회관), [조선대 미술패전-그래, 여기까지 잘왔다](2021, 제주 부미갤러리), [삼풍백화](2021, 광주 갤러리 27번가, 부산 복합문화예술공간 머지 등), [말하고 싶다](2021, 담양 담빛예술창고), [변치 않는 사랑의 꽃, 맨드라미](2021, 신안 병풍분교장), [신안, 섬. 꽃](2022, 신안 저녁노을미술관), [중견작가 4인의 신작전](2022, 담양 담빛예술창고), [씨앗페 씨드머니 조성을 위한 아티스트페스티벌](2023, 서울 인디프레스), [자산어보](2023, 신안 저녁노을미술관), [아이고전-친일과 항일의 100년](2023, 광주 서구문화센터), [21세기와 아시아 민중](2023, 서울 광화문갤러리), [조국의 산하](2024, 서울 대안공간 풀), [동학농민혁명130주년기념 ‘비원; 긴 여정의 시작’](2024, 광주 은암미술관),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2024, 광주 동곡미술관), [2024오월미술제](2024, 광주 은암미술관), [해남민예총전](2024, 해남문화예술회관), [땅끝마루 나르샤](2024, 해남 아트마루), 등에 참여하였다. 현재 해남을 기반으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해남민예총 등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나는 자본주의 사회를 극도로 부정한다. 만악의 근원은 삐뚤어진 나의 마음씨에 있는 게 아니고 자본주의 시스템이라고 하는 공포의 자판기 때문임을 일찍이 눈치채버렸다. 이것은 고쳐쓸 수 있는 무엇이 아님을 나는 그림으로 증명하고 싶다. 그래서 자본주의라는 놈을 자세히 살펴보고 들쳐보고 몽땅 벗겨내어 보여주고 싶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라는 놈이라고, 당신이 무능한 게 아니라, 당신이 나빴던 게 아니라, 바로 이놈 때문에 불행해진 거라고. 이놈 때문에 죽은 거라고. 악착같이 끈질기게 이를 앙다물고 버티고 버티며 낱낱이 까발릴 계획을 세우며 오늘도 열심히 그림에 정진하고 있다.’ - 김우성 작가노트(2021) 연락처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5 해남요가원 010-3618-2930 kwangin219@hanmail.net 김우성 <부자 되세요>, 2011김우성 <순회진료>, 2013, 캔버스에 유채, 259x182cm김우성 <당신의 역사>, 2016, 캔버스에 유채, 100x72.7cm김우성 <가난한 꿈>, 2016, 캔버스에 유채, 45.5x53cm김우성 <아무일도 없었던 일요일>, 2016, 캔버스에 유채, 60.6x72.7cm김우성 <고공에서 밥 한끼>, 2017, 캔버스에 유채, 60.6x72.7cm김우성 <질풍노도 똥바다>(부분), 2018김우성 <황혼의 행렬>(부분), 2019, 캔버스에 아크릴, 801x181cm김우성 <Hell City>, 2022, 캔버스에 유채, 480x260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