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래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한국화가 정경래는 1964년 전남 진도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였다. 개인전은 1994년 남도예술회관 전시를 시작으로 1996(광주 갤러리아), 1998(‘남도의 그리움으로’, 서울 갤러리 이후, 대전 창신갤러리, 광주 무등예술관), 2000(‘사색으로의 여행’, 서울공평아트센터, 대전시민회관, 전주 얼화랑, 광주 궁동갤러리), 2002(‘마음으로 가는 여행’, 광주 현대아트갤러리, 서울 모로갤러리), 2005(‘심상-바라보기’, 광주 무등갤러리,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08(‘창’, 광주 신세계갤러리, 서울 라이트갤러리), 2009(어머니의 정원, 서울 인사아트센터, 광주 자미갤러리), 2010(‘내 영혼 속에서’, 광주 무등갤러리, 부산 See&Sea갤러리), ‘정경래 초대전’(2011, 전주 갤러리 인 비노‧푸조), 2011(제주 꿈꾸는 말 갤러리), ‘나의 사색’(2014, 광주 양림미술관), ‘영혼의 길’(2016, 광주 양림미술관), ‘어머니의 정원’92018, 광주 양림148갤러리), ‘길에서 길을 묻다’(2019, 고흥 도화헌미술관), ‘몽유夢遊-꿈에 노닐다’(2024, 광주 금봉미술관) 등의 작품전을 가졌다. 단체전으로는 [동방에서 온 편지](2005, 밀라노시립미술관), 심상 바라보기](2005, 광주 무등갤러리,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코리아통일미술전](2006, 광주시립미술관), [봄 내리는 소리](2007, 광주 신세계갤러리), [도화헌의 추억](2007, 고흥 도화헌미술관), [풍경을 거닐다](2007, 광주 신세계갤러리), [우리 땅 우리민족의 숨결](2007,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남도의 빛, 그 의식의 흐름전](2008, 서울 자하미술관), [땅 끝에 부는 바람](2008, 해남문예회관, 화원미술관), [소통과 교류전](2008,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골든 아이 선정 작가전](2009, 서울 갤러리루미나리에), [세일](2009, 광주 상록전시관), [광주ㆍ울산 구상작가 교류전](2009, 울산 문화예술회관), 시각언어의 모색전](2009, 익산 현대갤러리), [광주 현대미술의 흐름](2009, 전남대학교박물관 전시실), [예술과 바다](2010, 부산 See&Sea갤러리), [자연愛 ‘나무’](2010, 청원 군립대청호미술관), [희망과 평화의 노래](2012, 광주 금호갤러리), [모란이 피기까지는](2012, 강진아트홀), [그림 속 전라도](2012, 전주 서신갤러리), [희망 바라보기](2012, 광주 리채갤러리), [한국미술 리필전](2013, 서울 서울미술관), [미감, 미감을 돋우고](2013, 광주 롯데갤러리), [화가들의 겨울나기](2013, 서울 영아트갤러리), [산길 들길 그곳에 있다면](2014, 영암 아천미술관), [양림동을 그리다](2014, 광주 양림미술관), [삶을 짓다](2014, 광주 신세계갤러리), [광주미술협동조합전](2014, 광주 리채갤러리), [화중유시 시중유화 진경매화전](2015, 광주 향토음식박물관), [오감의 경계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자유](2015, 광주 무등갤러리), [아시아아트네트워크전](2015, 서울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798-광주](2015, 북경 포스갤러리), [응답하라 미스터 몽키](2016, 광주 향토음식박물관), [매화](2016, 광주시립미술관), [무등아트페스티벌](2016, 광주 무등갤러리), [한중 현대 인물 대작전](2016, 서울 아라아트센터), [아시아문화예술교류전](2017, 광주예총 전시실), [마인‧존 창립전](2017, 광주 자미갤러리), [다므기](2017,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화개애애](2017, 광주 금봉미술관), [예술과 놀다](2018 광주 무등갤러리, 2019 광주 금봉미술관), [소나무회 정기전](2019, 광주 양림미술관), [블루 아티스트전](2019, 순천 모긴갤러리), [[열정과 감성](2019, 광주 무등갤러리), [구상회화의 동향](2019, 울산문화예술회관), [산 넘고 물 건너 만나는 달빛 하모니](2022, 광주문화예술회관 갤러리), [제29회 장애인미술협회전-초심](2023, 광주 소촌아트팩토리) 등에 참여했다. 현재 광주미술협회, 아트 펀, 소나무회, 전업작가회, 현대인물작가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다양하고 현란한 재료와 과학적 기술을 접목한 현대미술의 홍수 속에 전통적인 재료와 테크닉을 이용한 그리기는 과거의 진부한 예술적 장르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예술을 바라보는 대부분 사람들의 입맛 역시 직유적이고 말초적인 아름다움의 성향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현란한 재료와 기술을 접목한 현대미술의 시각적, 물질적 자극성이 인간 내면 깊숙이 잠겨 있는 영혼의 감성을 울릴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직품은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거쳐 작가의 자유롭고 순수한 영혼 속에서 만이 산고되어 나오는 충만한 정신적 산물이 아닌가 생각한다. 작가는 자기 안에 깃든 순수한 영혼의 교감을 통해서야 만이 진정한 예술과 만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그 것만이 다른 이의 심금을 울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정경래, 2010 개인전 카달로그 작가노트 중에서 연락처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293-18 2층 화실 062-511-9179 / 010-9697-9178 jkl96979178@gmail.com 정경래 <바다로 가는 길Ⅰ>, 2008, 종이에 혼합재, 122×200cm정경래 <어둠의 숲을 지나>, 2019, 캔버스에 유채, 110x77cm정경래 <도시 숲을 거닐다>, 캔버스에 유채, 166x122cm정경래 <숨결Ⅰ>, 2008, 나무판에 혼합재, 70×99cm정경래 <숨결 II>, 2019, 고재에 저부조, 유화. 41x75cm정경래 <어머니>, 2015, 캔버스에 쌀, 유채정경래 <어머니의 기원>, 2015정경래 <삶이란 I>, 2019, 캔버스에 유채, 쌀, 84x100cm정경래 <삶이란 II>, 2019, 캔버스에 유채, 쌀, 46x53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