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련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생태환경미술을 주로 하는 화가 김희련은 1968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담양과 광주에서 자라고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그동안 개인전은 ‘열정과 고집’(2012, 함평 잠월미술관), ‘길에서 쓰는 그림일기’(2013, 광주 갤러리소풍), ‘꽃을 바치나이다’(2018, 광주 자미갤러리), ‘밥은 하늘입니다-밥꽃’(2020, 곡성 미실란) 등을 가졌다. 단체전은 [마을프로젝트-영산강 삼백오십리전](2008), 5‧18청소년문화제), [Red Festa-새들처럼](2008, 광주 금남로), [오월의 의미-상생을 꿈꾸며](2008, 광주 원화랑), [창 너머의 세상](2009, 광주 롯데화랑), [평화미술제](2009, 제주현대미술관), [울산환경미술제-생명의 노래](2009, 울산문화예술회관), [江강水원래](2009, 5‧18기념문화센터 전시실), [섬진강아 사랑해! 마을프로젝트전](2009, 광주 북구문화의집), [평화미술제 : 오월-그 부름에 답하며](2010, 광주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JALLA](2010, 일본 가와사키), [밥-오늘](2010, 광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울산환경미술제-대지의 눈물은 강물되어 흐르고](2010, 울산문화예술회관), [Eco 아카이브 ‘어진가람(江), 흙 가까이](2010, 광주 롯데갤러리), [전남대동문전-새로운 만남을 위하여](2011, 광주 유‧스퀘어 금호갤러리), [1991년 청춘의 기억](2011, 전남대 용지홀), [지구 꽃피우다](2011,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미술관에 찾아온 동물친구들](2012,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 [광주민미협 회원전](2013, 광주 은암미술관), [제4회 우리시대 리얼리즘전](2013,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비상전](2014, 후쿠오카 뱃부플랫폼 2갤러리), [망각에 저항하기](2015, 안산문화예술회관), [아름다운 생의 대물림-오월 유전자](2016,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오월전-왜곡](2017,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오월전-바람의 길](2018, 광주 양림미술관), [오월전-빨간 메아리](2019, 광주 은암미술관), [오월-한길전](2019, 광주 양림미술관), [김희련‧박태규 2인전](2019, 광주 자미갤러리), [her심탄회전](2020, 광주여성재단 전시실), [오월미술제 : 직시, 역사와 대면하다](2020, 광주 무등갤러리), [탈핵프로젝트2020-월성핵발전소](2020, 울산일원), [제33회 오월전-오월 봄](2021, 광주 무등갤러리), [연안환경미술행동전](2021, 신안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 군산 쿤스갤러리, 울산 노동역사관, 삼척 부남미술관, 인천 제물포갤러리 등), [사건으로서의 장소](2022, 광주 오월미술관)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광주민족미술인협회, 환경을생각하는미술인모임(EA), 생명‧평화 미술행동, 치맛바람, her심탄회 회원이며, 담쟁이세밀화모임 지도강사이고 문산마을공동체 마을꿈지기로 활동하면서 자운영미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나의 바람은 참인 곳에 서 있고 싶다… 나를 위해서 나를 잘 보이려 나를 가리기 위해 조금씩 세상과 타협한다. 입안의 말을 곱씹어 하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얇은 마음 못 감추고 드러내 아흔 번 참았던 것을 아흔한 번째 저지르며 부끄러워한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흔들림을 낳고,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두려움을 낳고, 더 갖고 싶은 마음이 죄를 낳는단다.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인연으로 만나는 새는 아니지만 내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 주는 참새처럼 내 자리에서 생명에 순응하고 경탄하며 함께 즐거워하며 큰소리로 웃겠다. 참인 곳에 서 있겠다. 이제 ‘참’인 곳에서 흔들리지 말자!” - 작가노트 중(2008. 12월) 연락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1동 1035-15 자운영미술학교 062-264-7776 / 010-5626-1246 ryeon1246@hanmail.net http://blog.daum.net/kimheeryeon 김희련 <오월에는 사랑하는 이에게 은방울꽃을>, 2008, 캔버스에 아크릴릭, 91x72.7cm김희련 <유류 柳流>, 2009, 캔버스에 아크릴, 45.2x53cm김희련 <제 어미 가슴에 칼을 디민다>, 2009, 쪽물염색천 위에 아크릴, 300x400cm김희련 <Flow 1,2>, 2009김희련 <흘러라, 강, 하늘. 밥-하늘>, 2010김희련 <흘러라, 강, 하늘. 밥-하늘>, 2010김희련 <봄을 기다린다>, 2011, 종이에 수채세밀화김희련 <강처럼 산처럼>, 2011, 천에 그림, 자수김희련 <꽃>, 2018, 염색천에 아크릴릭, 바느질, 30x30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