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석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도예가 정이석은 1960년생으로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동안 개인전은 ‘가사문화권 도자기행’(2004, 담양 토랑도예), ‘나누고 싶은 기억들’(2009, 광주 무등갤러리), ‘움직이는 예술도예조형전’(2010, 광주 원갤러리), ‘정이석 도예조형전’(2015,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2023년(담양 토랑도예)에서 도예개인전을 가졌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아름다운 우리 그릇전](2002, 광주 현대아트갤러리), [생태; 문명이 되어버린 나무](2009, 광주 롯데화랑), [남도도자전-마음과 정신을 담다](2010, 광주시립미술관), [남도 그릇소리](2011, 광주 무등갤러리), [분청 백색의 분을 바르다](2013, 영암도기박물관), [담양](2015, 국립광주박물관), [아트광주15](2015,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죽-세한고절](2017, 담양 담빛예술창고), [아트광주17](2017,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00인 미술전](2018,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고흥 분청사기, 현대와 소통하다](2018,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무등산분청사기협회전-무등산](2019, 광주문예회관 갤러리), [무등산분청사기협회전](2023, 광주 자미갤러리), [무등예찬](2023, 광주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등에 참여하였다. 전라남도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심사위원이었고, 동신전문대, 호남대, 전남대에 출강하였다. 담양군예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무등산분청사기협회 회원이고, 도예공방 토랑도예를 운영하며 담양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장작가마 소성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시행착오 중 흙의 가소성과 재유가 갖는 자연스러운 텍스춰를 기면 위에 표현하고자 했으며, 가변 설치를 위해 각 접시의 뒷면에 고정줄을 묶어 두었다.” - 정이석 작업노트 중(2017) 연락처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480-3 토랑도예 061-383-5692 / 010-3617-5692 sjmjdad@hanmail.net 정이석 <자연>, 2009정이석 <흔적>, 2015, 청자토, 산청토정이석 <초화문 널벅지>, 2015정이석, 2017정이석, 2017정이석 <상생>, 2017, 옹기토, 산청토 코일링, 인화분청, 39x19x63cm정이석 <무등산 달항아리>, 2018, 물레성형, 46x46x49cm정이석 <융합>, 20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