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관련링크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섬유공예가 박유진은 전남 나주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산업공예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섬유 전공)하였다. 개인전은 ‘차향이 머무는 뜨락’(2005, 광주 가나아트), ‘Tiny Garden’(2007, 서울 한국공예문화진흥원), ‘나주 보자기 이야기’(2011, 뉴욕 The Cooper Un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Art), ‘박유진전’(2011, 서울 무이무이), ‘박유진, 가가이야기’(2015, 광주 가가스페이스) 등의 작품전을 열었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제2회 한국섬유예술 우수작가 초대전](2000, 서울 동아갤러리), [우리 안의 또다른 이야기-박유진·조수진 2인전](2000, 광주 현대갤러리), [한국의 미-규방이야기](2004, 광주 롯데갤러리), [Color Expo 2004-꽃물 풀물 이야기 1](2004, 서울 COEX), [야생화 낮은 꽃의 노래](2005, 광주 신세계갤러리),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특별전 ‘광주의 디자인’](2005,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4회 아시아섬유미술전](2006, 광주시립미술관), [제1회 대한민국 천연염색상품박람회](2006, 나주 천연염색문화관), [남도문화의 형·색·향 디자인전](2006, 광주디자인센터), [한국의 여름나기](2007, 서울 한국공예문화진흥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남도 디자인자산 100선](2017,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여성디자이너페어 2007](2007, 서울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 [여름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2008, 서울 가나아트센터), [제6회 아시아섬유미술전](2008, 인도네시아), [프랑스 보르도시 초청 광주시전통공예전-여인의 향기](2009, 프랑스), [유리그릇과 모시발전-안성주·박유진](2009, 서울 크래프트하우스), [오사카 기프트쇼](2010, 서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기획), [3인 작가에 의한 한국의 전통](2011, 런던 주영한국문화원), [제8회 아시아섬유미술전](2011, 말레이시아), [G20정상회의 기념 특별전-나들이전](2011, 서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청매지연](2012, 광주), [제4회 설레임 나눔전](2012, 서울 롯데갤러리 본점 갤러리), [알랭토마전 아트상품 콜라보레이션](2013,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청량리점 갤러리), [제10회 아시아섬유미술전](2014, 일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선물선정, 바구니보자기](2014, 서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기획), [프로젝트 이공일이-재미지다](2014, 서울 근대화상회), [제6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2015,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행복작당_팝업스토어](2016, 서울 디자인하우스), [K-day_한상, 그리고 한식문화](2016, 프랑스), [공예희락](2017, 서울 KCDF 갤러리),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작은 예술품](2017, 서울 슈페리어 갤러리), [살며시 봄](2017, 광주 롯데갤러리), [공예모임 수다 ‘RED’](2018, 광주 갤러리 혜윰), [ACC Open Lab ‘마하니와 친구들’](2018,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집화경: Fantastic Craft](2019, 서울 COEX), [B2B 공예선물전 공예만찬](2019, 서울 KCDF갤러리), [수다점방](2019, 광주 갤러리 혜윰), [한국공예 팝업스토어 바구니보](2019, 파리 루이까또즈), [Broom Broom 빗자루여행](2020, 광주 갤러리 혜윰),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2021, 제주 조형아트센터),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티즌랩](2021, 광주 동구), [담양 아트위크 ‘유유자적’(2022, 담양 다미담예술구), [수다취향](2022, 광주 갤러리 혜윰), [선을 넘는 콜렉션-홈테이블 데코페어](2023, 서울 COEX), [순수의 결합_공예 인연을 만나다](2023, 광주 미로센터),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2023, 광주디자인진흥원), [쓰임새와 아름다움](2023, 광주 롯데갤러리), [공예모임 SU : DA 초대전](2024, 서울 아원갤러리), [상상력과 자연을 잇다](2024,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갤러리) 등의 전시에 출품하였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공공미술프로젝트(1997) 어시스턴트 큐레이터였고, 목포대학교, 백제예술전문대학, 조선대학교에 출강했으며, 목포과학대학 산업공예과 겸임교수였고, 나주와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우리나라의 색은 우주의 이치를 담고 있어요. 예전엔 자연하고 하나 돼서 살다 보니까 저절로 색에 대한 지혜가 생겼던 거 같아요. 저도 수련을 하면서 점점 자연의 마음으로 돌아가 보니 그런 게 저절로 느껴졌거든요. 우주의 마음, 자연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구나…” - 2007년 블로그 박유진 인터뷰 글 중 발췌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왜? 날개가 있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라고 읊조리던 내가 새를 만들기 시작했다. 조금은 가볍고 편안하게 새 작업을 한다. 마음속 하고 싶은 대로 하자! 수수한 새도 화려한 새도 좋다. 깃털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며 색색의 실과 레이스로 매력을 찾아준다. 새를 위한 숲과 무대를 상상한다. 새 작업은 나에겐 즐거운 놀이다.” - 박유진의 작업일기 중 연락처 전남 나주시 다시면 가운길 52-1, 가삿골공방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로 1-7 가가스페이스 010-3608-0060 박유진 <고요한 구름마을숲에 어둠이 내리고, bird p>, 2004, 천, 혼합재박유진 <구름마을숲 춤추는 새 01>, 2004, 혼합재박유진, <화병 발>, 2015 박유진 <바구니보>, <연 이야기>, 2015박유진 <바구니보 3>, 2015박유진, 2017년 전시 중 부분박유진 <바구니보>, 2017박유진 <바구니보>, 2017, 옻칠한 대바구니, 비단보자기, 바느질, 2017, 지름12cm, 높이15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