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평면회화와 입체오브제, 미디어아트, 설치 등 다원매체 시각예술을 탐구하는 작가 이매리는 1963년 광주 출생으로 목포대학교 미술학과와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서울 단성갤러리), 2000(광주 신세계갤러리), 2001(광주 나인갤러리), 2002(광주 인재갤러리), 2005(북경 이강갤러리), 2007(광주 조선대학교미술관), 2008(서울 Light갤러리), 2009(뉴욕 Tenri), 2010(뉴욕 엘가위머, 2011(국립광주박물관, 광저우 FEL갤러리, 뉴욕 첼시아트뮤지엄), 2012(광주 은암미술관, 나주 동신대문화박물관, 서울 스페이스Inno, 갤러리 UM), 2013(광주 미디어큐브338, 은암미술관, 갤러리 생각상자), 2014(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시에나 아트인스티튜트, 광주 515갤러리), 2015(테살로니카, 서울 GMA갤러리, 크레타 국립현대미술관), 2017(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뉴욕 엘가위머), 2019(광주 우제길미술관, 서울 UM갤러리), 2020(무안군오승우미술관, 광주 호심미술관) 등지에서 ‘空‧間 드러내기 은폐하기’ ‘비어 있음’ ‘Feminine Power’ ‘Walking the Truth’ ‘캔토스의 공간’ ‘Portraits of Shoe’ ‘Poetry Delivery’ 등을 주제로 34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단체전으로는 [에콜드 목포](2001-오사카, 2002-나고야), [휴먼-View창립전](2003, 광주 무등갤러리), [WWW현대미술가회전](2004~, 광주 무등갤러리 등), [쇼킹 쇼핑](2005, 광주 롯데백화점), [남부현대미술제](2005, 광주비엔날레관), [논리와 전망](2005, 목포문화예술회관), [분실과 습득](2005, 광주시립미술관), [북경국제아트캠프](2005, 북경 SUO Village), [미술관 카바레전](2006,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국제현대미술의 확산](2006, 보성 백민미술관), [Reflection : Contemporary Art](2006, 국립타이완미술관ㆍ국립타이페이예술대학 관뚜미술관), [Blue Wave](2006, LA. Blue Wave갤러리), [국제현대미술 광주아트비전](2007, 광주비엔날레관), [VIEW](2008, 광주 무등갤러리), [광주여성미술제](2008,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SIPA](2009, 서울 한가람미술관), [SALE](2009, 광주 상록전시관), [SOFA](2009, 서울 KOEX), [정원의 예술가들](2009, 파리), [제2회 광주아트비전](2009, 광주비엔날레관), [실존과 존재](2010, 광주광엑스포 초대전), [현실과 은유의 경계](2010, 조선대학교미술관), 제3회 국제아트비전-손끝의 창조(2011, 광주비엔날레관), [AMATERAS Annual Paper Art](2012, 소피아 Alley 갤러리), [제9회 광주비엔날레-Round Table](2012,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대한 침묵 속으로](2012, 서울 스페이스Inno‧Um갤러리), [제2회 광주미디어아트비엔날레](2013, 사랑방폴리), [만물상-사물에서 존재로](2014,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제5회 고베비엔날레](2015, 고베 메리켄공원),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2015, 베니스 히말라야뮤지엄 파빌리온), [상하이프로젝트](2016, 상하이 히말라야미술관), [Silver Lining Anniversary Show](2017, 뉴욕 엘가 위머 P.C.C), [DMZ아트페스타](2017, 2018, 한국 DMZ), [제12회 광주비엔날레-필란드파빌리온프로젝트](2018, 광주 로터스갤러리), [정물화의 유혹](2019, 무안군오승우미술관), [离离原上草-일어서는 풀](2019, 주 상하이한국문화원), [제4회 Today’s Documents_A Stitch in Time](2019, 북경 투데이 아트 뮤지엄)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전남대ㆍ백제예술대‧조선대ㆍ목포대‧동신대학교에 출강했고, 한국미술협회ㆍ에뽀끄회ㆍ한국환경미술가협회(광주지회장)ㆍ한국공간디자인협회ㆍWWW.현대미술가회ㆍ에꼴·드·목포ㆍ그룹 MDMIㆍ그룹 VIEW 등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이매리의 최근 작업은 복잡한 문맥을 가지고 있지만 단순함으로 포용하는 포스트 미니멀적 형식에 그녀의 중심적인 미디어는 비디오, 조각설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매리의 미디어는 반 형식주의적 사상을 기반으로 반회화적 입장을 적용해서 미술을 재정의 하고자 했던 포스트 미니멀리스트와 관련된다. 이매리의 사진과 조각설치들은 개념적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주의적인 것으로 새로운 방향을 예고한다. 사진, 비디오, 프로젝션(영상) 혹은 조각물 등 어떠한 작업을 하든, 이매리의 초점은 그녀의 작업에서 진정한 본질로서 개념적인 것을 유지하고 있다… 이매리는 환영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자연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사진이 된 조각의 설치형식으로 개념적 요소를 활용한다. 또한 이매리의 작품들은 미니멀리스트들의 독창성 없는 무미건조한 큐브와 다르게 따뜻하고 마음을 끈다. 그것은 그녀의 작품에 오히려 분명하게 현실의 세계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사진작업을 활용해서 보여주는 붉은 구두 (Red Pumps)와 같은 조각을 활용한 개념적 작업들은 삶을 재해석됨에 따라 미술 작품에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들은 지각의 모호함을 만들어 시각성의 이해를 탐구하기 때문에 그녀의 설치작품을 볼 때, 관람자는 작품과 주변적인 것 사이의 공간적 관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이매리는 후기 개념주의 사상의 한 부분으로서 그녀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수단으로 제공된다. 이매리는 하위 텍스트 분석과 담론을 통해 미술작품 뿐만 아니라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이 작품의 독특성이라 불렸던 “매력(아우라)”를 지키고 있다." - Dr. Thalia Vrachopoulos(뉴욕 시립대학 교수). 2009년 뉴욕 개인전 평문 중 발췌 "이매리의 ‘시 배달’ 전시는 시대와 지역과 모습은 달라도 서로 유·무형으로 이어지면서 어느 한 시점의 단편이 아닌 인류 문명사의 총체로서 지속되고 있는 인간존재와 삶의 역사에 관한 대서사이자 경건한 성찰의 장이다. 그런 무한히 이어지는 세상의 역사를 화석화된 석탄과 시간의 층위들과 그 모든 것을 품은 검은색과 존귀와 영원성을 부여하는 금빛을 이용해 과거와 현재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교집합시켜 경배의 작업들로 펼쳐내었다." - 조인호 (2020 무안군오승우미술관 개인전 전시평문 중-광주미술문화연구소 웹사이트) 연락처 광주광역시 남구 오방로 104 2~4층 010-8601-0770 lml0770@naver.com 블로그 / www.leemaelee.net 페이스북 / www.facebook.com/artist.leemaelee 홈페이지 / www.leemaelee.works 이매리__2005_이매리_어느미술가에게찾어온우울한크리스마스_2007_이매리_Shoe양의 초상_2008_이매리_Potrait of Shoe_2009_이매리 <만물상-사물에서 존재로>, 2003, 광주시립미술관 야외이매리 <Poetry Delivery>, 2017,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이매리, 제12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 로터스갤러리이매리 <지층의 시간>(부분), 2020 .혼합설치, 3.5x6.5m,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