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사진작가 김영태는 1971년 전남 곡성 출생으로 1998년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서양화 전공)와 2010년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첫 발표전 ‘숨결’(2002, 광주 신세계갤러리)을 시작으로 ‘풍경 너머의 땅을 보다, Shadow Land-강ㆍ바다ㆍ섬’(2010, 광주ㆍ인천 신세계갤러리), ‘시간의 그림자’(2013, 광주 롯데갤러리), ‘그림자 땅·대지’(2014, 화순 소아르갤러리), ‘그림자 땅·뉴욕’(2014, 광주 소그노갤러리), ‘시간의 그림자’(2015, 프랑스 보르도 FNAC갤러리), ‘그림자 산수’(2018, 전남도립 옥과미술관), ‘영경(影景, 2018, 화엄사 성보박물관)등의 개인전을 가졌다. 주요 단체전으로 [광주20경](2003, 광주 신세계갤러리), [제5회 광주비엔날레 주제전 – 먼지한톨물한방울](2004, 광주비엔날레관),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2006, 광주신세계갤러리), [현대사진전—앵글의 휴머니티](2006,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소망의 빛](2007, 양동 통샘마을), [광주미술현장전](2007, 광주시립미술관), [Trauma and Light in Gwangju](2008, 파리 Action Chretienne), [5월의 서곡](2008, 광주시립미술관), [제4회 파리 정원](2009, Le Genie De Jardin, 파리 제11구역 마조렐정원), [트라우마에서 긍휼로](2010, 광주 아크로갤러리), [무등의 빛](2010, 북경798 With Space), [Shadow Land](2010, 광주 신세계갤러리), [지구, 꽃을 피우다](2011,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무등산전](2011,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무등에 오르다](2012, 광주 아시아문화마루), [Whose history? Which stories?](2012, 인도 뉴델리 Shrine Empire Gallery), [Pollination](2013, 뉴욕한국문화원), [제13회 하정웅청년작가 빛](2014, 광주시립미술관), [City of Light](2014, 요코하마 뱅크아트 스튜디오), [남도미술200년-탄생과 열려진 지평](2015, 부산시립미술관), [Art Hamptons Art Fair](2015, 뉴욕). [黑與白](2015, 광주 은암미술관), [영원한 청춘의 도시 – 아 광주여](2016,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2016광주비엔날레 특별전](2016,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중국 국제사진아트페스티벌](2016, 허난아트센터), [ 2017제주비엔날레-투어리즘](2017, 제주도립미술관), [풍경 사이](2018, 광주시립미술관), [맛있는 미술관](2019, 광주시립미술관), [나와 자연 사이의 거리](2020, 광주 신세계갤러리), [또다른 광주](2020, 광주 신세계갤러리), [풍경-시](2021, 광주시립미술관), [양림골목비엔날레](2021, 광주 양림동), [오후 두시](2021, 광주 드영미술관)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 2001년 ‘광주신세계미술상’과 2013년 ‘하정웅청년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 대동문화재단 아시아문화예술인 레지던시, 2010년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2015 예술골목 계림창작촌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다. 현재 사진작가이면서 김영태사진스튜디오와 아크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앵글 안에서 세계를 ‘그려내는’ 또다른 작업이라 생각한다. ‘그리기’와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중첩되는 이미지를 통해서 감추어져 있는 신의 비가시적인 이야기를 ‘시간의 그림자’로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몸에 체감된 기억을 기억을 중첩된 이미지들이 얼개를 이루는 방식으로 이곳의 기억을 재현하고자 하였다. 이곳을 향한 ‘그림자 땅’이 겹쳐지고 주름지고 중첩된 이미지의 기억방식으로 재현된 것이다” - 작가노트 (2016, [아-무등이여] 전시팸플릿에서 발췌) 연락처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26번길 10-8 김영태사진스튜디오 010-2624-2796 somkim21@hanmail.net 김영태 <Breathing-Lose Scenery>, 2001김영태 <도시의 기억-광주&부산&서울#3>, 2009, Pigment Print, 134.7x171.8cm김영태 <Shadow Land-City>, 2009김영태 <Shadow Land-Earth>, 2009, 라이트박스에 사진, 각 75x120x20cm김영태 <시간의 흔적>, 2013김영태 <Memories of the city -Gwangju & Tienanmen #2>, 2010김영태 <통샘의 골목길>, 2015김영태 <그림자 땅-캄보디아>, 2019, Pigment print, 100x150c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