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박세희는 1985년 광주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2004 졸업)하고, 런던예술종합대학의 캠버웰 컬리지 MA Fine Art를 졸업(2011)하였다. 뉴욕 Sylvia Wald & Po Kim Art Gallery(2013. 2), 무등현대미술관(2013. 3), Nomadic Landscape(2015, 광주 갤러리소그노), 2015(광주 뽕뽕브릿지), Migration(2016, 광주 금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제3회 아시아아트비전(2011,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2012, 광주 금남로분관, 곡성 옥과미술관), 광주비엔날레 청년작가 포트폴리오공모 선정작가전(2012, 광주비엔날레관), 비엔나소시지클럽8인전-반하다(2012, 예술의거리 빈집), Encoding Nostalgia(2013, 홀앤코너M), 미테우그로 미술관에 오다(2013, 광주시립미술관), 아시아예술창작스튜디오-입주작가전(2013,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너머의 풍경-묵은공방 레지던시전(2014, 은암미술관), 2014미디어아트페스티벌(2014. 광주천), 행복연가(2015, 광주 롯데갤러리), 젊은 사진가 보고전(2016, 광주 갤러리생각상자), 컨템포러리 아트 인 담빛 (2016 담양 담빛예술창고)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다.광주시립미술관 창작레지던시(2012), 아시아예술창작스튜디오(2013), 묵은공방 레지던시(2014) 등의 입주작가였고, 회화와 사진,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Nomad' 주제의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가정환경의 다양한 이유로 나는 광주라는 지역 안에서 조차도잦은 이동의 삶을 살았다.그리고 대전에서 그 다음은 러시아로,이렇게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이동’에 관한 것이었다. 그 이후의 뉴욕과 런던으로의 이동과 정착,이것이 반복되는 삶 가운데 생겨진 습관은(뿌리내릴 근거를 만들지 않는) 계약을 맺지 않으려는 것이며,(빠른 팩킹이 가능한 것이 아닌) 부피가 큰 것은되도록 구매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하며 살아왔다.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다.이러한, 노마딕한 라이프 습관은‘Place' to 'Place'의 이동에서 ‘Space' to 'Space'로의준비를 하게 되는 형식으로 드러났다. 즉, 죽음이라는 것, 무덤이라는 현실 위의 세계로의 확장과그 다음 상자(관)을 여는 작업으로 이어지게 된다.- 박세희 (2013개인전 리플릿 작가노트)실상과 허상이 존재하는 Surreal House로의 초대-암호화(Encode)하는 작가와 해독(Decode)하는 관객 나의 '정체성'을 다루는 사진과 설치로 보여지는 작업은, 작은 파편 같은 조각의 언어들로 구성된 작업으로서 우리의 삶을 가득 메우는 상징적 기호들로 이야기 한다. 이 개념은 조금 더 확대 되어 공간으로(Installation) 확장 된다. 기호와 조각난 이미지들의 재배열하는 작업은 실제 공간에 병치된 Dominant place'를 구성하여 사진과 설치작업을 함께 연장선에 놓을 수 있는 장소로서 선택하기도 한다. 관객을 어느 한 폭의 정지된 기호들을 해석하게 하기보다 관객에게 둘러 싸여진 그 공간 안에서 주어진 이미지들을 만지고 읽어가도록 '초대' 하는 것이 나의 의도이다. - 박세희 (‘Encoding Nostalgia’展 리플릿 작가노트, 2013, 홀앤코너M) 연락처 010-5277-8785 박세희 _The 'Sori'of Dream.Blank,the invitation_2012_박세희_Heavenly Nomad_2012_박세희__2012_박세희__2012_박세희_레스토랑 프로젝트_2013_박세희, Migration, 2016박세희, Nomadic Landscape_Penang, 2016, 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