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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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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소개

    1960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역사학과와 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중이다. 1997년의 2인전에 이어 1998년부터 2005년까지 광주, 서울, 뉴욕에서 네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고, [궁동미술프로젝트-‘생동하는 예술의 거리’](00.광주 예술의거리), [현대미술과 한국여성100년전](00.광주 인천 신세계), [빨래터사람들](01.경복궁역), [깃발미술제](01.여의도공원), [근하구년](02.광주 먼로재즈바), [대안전시 프로젝트-사적공간](03.광주 프로방스), [2003뉴프론티어전](03.대구 문예회관), [공간-자아](04.광주시립미술관), [야생화-낮은 꽃의 노래](04.광주 신세계), [2004광주비엔날레 현장2-한국특급](04. 광주비엔날레), [www.현대여성미술가회전](04.광주 메트로갤러리)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미술로 말하기-희망](03.광주 일곡갤러리), [2006광주비엔날레 참여프로그램-미술오케스트라](06, 광주시립미술관) 전시를 기획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한 독립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조명기구에는 여성과 남성의 심볼이 함께 어우러져 빛을 발하게 된다. 둥근 전구 불에 여성의 위생용품을 꽃잎으로 장식하여 하나의 꽃이 만들어진다. 광섬유의 산란하는 듯한 불빛은 욕구가 얼마나 강하고 섬세하게 요동치는가를 가시화 한다.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면서 움직이는 남성과 여성의 욕구는 시각적 화려함을 선사한다. 그러나 그 시각적 현람함의 이면에서 그러한 것이 단지 순간적인 행복이 아닌가라는 네덜란드 정물화식의 알레고리를 시사하고 있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유행했던 정물화는 그러한 눈앞의 화려함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암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인간의 삶 속에서 느끼는 행복에 대한 이의! 특히 남녀간의 사랑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황홀감, 행복! 그러한 것에 대한 의문. 가장 절정의 순간은 곧 하락을 준비하는 반환의 시기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인생의 시간도 나누어 자르고 자르면 순간이 있을 것이고 그 순간의 즐거움은 순간 속에서는 영원인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불빛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황홀경, 그러나 그것의 매우 ‘순간적인 행복감’에 대해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한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음적 관심과 반응을 기대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로 성에 관한 자유로운 상상하기가 가능한가를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결국 작품은 작가의 의도를 떠나 관객의 시선 사이에서 완결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 현수정. 2004광주비엔날레 현장2 : 한국특급 출품작 <순간적인 행복감> 작가의 글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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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정|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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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정|순간적인 행복감|2004|
    현수정_순간적인 행복감_2004_

    현수정||2005|
    현수정__2005_

    현수정||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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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정||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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