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송 관련링크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조형작업과 미디어아트를 병행하는 방우송은 전남 순천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미대 조소과와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부대학교 대학원 정보과학과 영상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으로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개인전으로 ‘거주작가전’(1998, 뉴욕 Art Metropolitan Montessori School Art Gallery), ‘자연 / 영원한 삶’(1999, 뉴욕 Compton Goethals Gallery), ‘곤충채집; 창문 안에서’(2000, 뉴욕 im n it Gallery), ‘과거와 현재’(2000, 매릴랜드 Historic Oella Mill Gallery), ‘시간의 화법1+4’(2001, 롱아일랜드 Space World Gallery), ‘It is not a superman’(2002, 뉴저지 FGS Gallery), ‘Untitled’(2002, 뉴욕 Gallery Pleiades), ‘Order & Chaos’(2003, 뉴욕 Gallery Pleiades), ‘Eyes’(2005, 뉴욕 Gallery Pleiades), ‘삶_죽음 그리고 선물’(2006, 광주 지산갤러리), ‘인생-여행’(2008, 광주 지산갤러리), ‘디지털 드로잉’(2010, 대구 갤러리 여울), ‘채집’(2020, 광주 주안미술관), ‘채집-환경의 관점(2023, 용인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꿀벌실종사건 생태계의 보고‘(2023, 인천 잇다스페이스), ’2023서울조각페스타 개인부스전‘(2023, 서울 COEX), ’전지적 작가시점: 꿀벌실종사건](2023, 순천 기억공장1945) 등의 발표전을 가졌다. 단체전은 [정제 / 3인 초대전](1999, 뉴욕 한국문화원), [인식할 수 있는 대상들](2000, L.A 한국문화원), [멀고도 가까운](2000, 뉴욕 아시안아메리칸아트센터), [Neo](2000, 뉴욕 Exit Art), [공총적인 융해](2001, 뉴욕 450브로드웨이 갤러리), [디아스포라, 다른 부분; 뉴욕‘(2002, 뉴욕 473브로드웨이 갤러리), [반작용](2002, 뉴욕 Exit Art), [국제대학교수초대전](2003, 부천 복사골예술센터), [제1회 백악회 초대전](2004, 광주광역시청 로비), [2005 현대미술 영상 & 설치전](2005, 대구문화예술회관), [열다섯마을 이야기](2005, 광주 옛 전남도청), [2006광주비엔날레 기념전-미술오케스트라](2006, 광주시립미술관), [땅 사람 그리고 꿈](2006, 광주 지산갤러리), [2006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2006, 대구문화예술회관), [우리땅 우리 민족의 숨결](2007,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국제디자인초대전](2008, 항주 절강대학교미술관), [뉴미디어전](2009, 광주 자리아트갤러리), [쏠라이클립스](2010, 광주 롯데갤러리), [디지털, 신체, 욕망](2010, 안양 롯데갤러리), [광주미디어아트Now](2011, 광주 미디어큐브338), [한중일미술초대전](2012, 여수 예울마루 전시장), [2012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2012, 여수 전남대아트센터), [광주미디어아트특별전](2013, 광주 신세계갤러리), [광주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2013, 광주 옛 전남도청 일원), [7인의 오브제적-칠면조](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내), [이방인](2014, 광주 은암미술관), [Heritag, Legacy and Light](2014, 파리 UNESCO본부), [ICCC국제디지털디자인초대전](2015, 말레이시아 The Pacific Sutera Hotel), [조선대학교 70주년전](2016, 광주 조선대학교박물관), [테이크 아트 홈](2020, 광양예술창고), [광양미디어아트페스티벌](2021, 광양예술창고), [유당숲을 거니는 예술동물전](2022, 광양 유당공원), [제6회 예루살렘비엔날레](2024, 예루살렘 도시 일원), [시간에 대한 탐구](2024, 광양문화예술회관)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Fabri Award(뉴욕시립대)를 수상했고, 대한민국미술대전‧광주광역시미술대전 등의 심사위원, 성산미술대전‧삼성현대미술대전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광양시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예원예술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사)한국콘텐츠학회 이사, (사)한국도시문화학회 이사,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세계 “2022년 대한민국의 꿀벌 실종사전은 21세기에 들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군집 붕괴 현상의 하나로 세계 곳곳에서 관찰되고 있다. 꿀벌의 개체수 감소는 전세계적 현상으로 기후변화, 전자파의 영향, 드론을 통한 농약살포, 천적의 개체수나 질병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따뜻한 겨울 때문에도 다른 요인들이 증폭되어 꿀벌 실종의 규모가 더 커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도 사라지고, 동물도 사라지고, 마지막으로 인간이 사라질 것이하는 경고가 정말로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작은 사건을 환경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시각화하였다. 환경문제가 미래 우리 자신과 후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작품을 통해서 조명하고자 한다.” - 작가노트(2023 개인전) 연락처 010-9174-3168 bluefish_66@hanmail.net 방우송 <Face>, 2006방우송 개인전 '삶_죽음 그리고 선물'(2006) 중 일부 방우송 <채집; 환경의 관점>, 2023, 영상설치방우송 <채집; 환경의 관점>, 2023, Light & Steel 가변설치방우송 <혼돈-채집>, 2023, 철, 비디오방우송 개인전 '전지적 작가시점; 꿀벌실종사건'(순천 기억공장1945) 중, 20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