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규채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약력소개 대숲을 주 소재로 다루는 사진작가 라규채는 1959년 전남 담양 출생으로 광주대학교 행정학과와 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광주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동안 개인전은 ‘대나무골 야생화’(2001, 담양 한국가사문학과 갤러리), ‘무등산 들꽃 초대전’(2003, 광주 북구청갤러리, 일곡갤러리), ‘천년의 푸른 향’(2005, 광주 나인갤러리), ‘바다의 숨결’(2007, 서울 갤러리 나우), ‘대숲은 空하다’(2009, 서울 갤러리 이즈), ‘Bamboo초대전’(2011, 담양 대나무박람회 전시관), ‘비움 그리고 ?’(2011, 광주 로터스갤러리), ‘竹, 비움에 젖다’(2012, 광주 로터스갤러리), ‘Bamboo, 空에 美親다’(2012, 서울 갤러리 나우), ‘세계대나무박람회 초대전-대숲에 스미다’(2015, 담양 죽녹원 월파관), ‘대숲에 들다’(2015, 담양 한국다나무박물관 갤러리), ‘소환된 기억의 재현’(2017. 뉴욕 Artlix Gallery), ‘진공묘유(眞空妙有)’(2019, 광주 로터스갤러리) 등의 작품전을 열었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한국의 미 ‘우리 멋‧우리 얼’](2005, 국립광주박물관), [사진미학 ‘한국의 미’](2005, 국립진주박물관), [한일 사진문화교류전](2005, 오사카, 고베), [竹, 그 푸른 정신을 보다](2006, 광주 대동갤러리), [아, 대마도! 잃어버린 우리 땅을 찾아서](2006, 광주시립미술관), [우리 땅, 우리 민족의 숨결](2007,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나라 사랑과 예술](2008, 광주시립미술관), [푸르름 속을 거닐며 마을을 쉬다](2009, 서울 갤러리 라이트, 광주 무등갤러리), [雪-여름을 붙들다](2009, 광주 신세계갤러리), [예향의 보고](2009, 국립광주박물관), [남도의 전통 술, 스토리를 그리다](2010, 광주 신세계갤러리, 담양 대담미술관), [사진, 오늘의 작가상 수상전](2010, 서울, 갤러리 이룸), [미륵정토의 꿈](2010, 화순 운주사갤러리), [풍경음색 Ⅲ](2010, 서울 갤러리 라이트, 광주 갤러리 자리아트), [竹, 그 푸른 숲을 거닐다](2011, 서울 삼일갤러리, 광주 로터스갤러리), [서울 오픈 아트페어](2012, 서울 COEX), [대숲에 부는 바람, 風竹](2013, 국립광주박물관), [Pollination: Overlappings in Time and Space](2013, 뉴욕 Gallary Korea), [대숲을 거닐다](2013, 롯데갤러리 광주, 대전, 안산), [Community Art Project](2014, 2015, 뉴욕 Flushing Town Hall Gallery), [한중문화예술제-죽풍이 머무는 곳](2015,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 [아트광주15](2015,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남도문화전Ⅵ, 담양](2015, 국립광주박물관), [Affordable Art Fair](2015, 뉴욕), [잃어버린 풍경을 찾아서](2015, 서울 갤러리 나우), [아트광주16](2016,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미지 스펙트럼](2016, 담양 담빛예술창고), [Reappearing Memories](2017, 뉴욕 Arthelix Gallery), [대리국제사진제](2017, 운남성 대리), [아트바캉스 ‘바람 風’](2017, 광주 신세계갤러리),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Collection’](2017, 전주 사진공간 눈), [담양 10경, 바람이 부는 풍경](2017, 담양, 담빛예술창고), [예술이 가득한 집](2018, 광주 신세계갤러리), [한국 우크라이나 현대미술전](2017, 우크라이나), [국제사진교류전-사진의 또 다른 관계성](2017, 담양 담빛예술창고), [남도미술 강진에서 꽃피우다](2017, 강진아트홀), [국제사진교류전-사진의 또 다른 관계성](2018, 담양 담빛예술창고), [Fundraising Pre Art Sale for KCC Gala 2019](2019, 뉴저지 Gallery Yonhee), [담양국제사진페스티벌 2020-맥락을 벗어난 삶의 시선](2020, 담양, 다미담예술구), [제13회 전주국제사진제-시각적 기억과 감성적 기억](2020, 전주현대미술관), [붓다의 향기](2020, 서울 동덕아트센터), [풍경-시](2021, 광주시립미술관 사진전시관), [공간의 재해석과 확장](2021, 담양 담빛예술창고), [기억의 시간 담양전](2022, 담양 담빛예술창고), [청죽예찬](2022, 담양 담빛예술창고), [한중수교 30주년전](2022, 담양 담빛예술창고), [동고여동락](2023, 광주 충장22갤러리), [창조의 공간](2023, 나주 국제레지던시 전시관] 등에 참여하였다. 사진 오늘의 작가상(2010)을 수상하였고,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 출강하였으며, [사진으로 본 남도들꽃](2003), [하늘을 나는 새는 뼈속까지 비운다](2010), [대나무골 누정](2011), [BAMBOO 空에 美親다](2012), [한국의 얼이 담긴 담양 대나무밭](2015), [도란장에서](2020)’ 등의 사진집을 펴냈다. 현재 담양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동양 선사상(禪思想)에 의하면 우주 속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적 물질에는 본래 실체가 없다. 모든 물질의 중심에는 공(空)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공의 끊임없는 진동이 가시적인 세계와 비가시적인 세계를 만들어 나가며 가지적(可知的) 세계는 이러한 진동의 리듬이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우주 속 삼라만상의 본질이란 단단한 실체가 아니라 미세하게 흐르는 파동과 진동일 뿐이다. 그렇지만 그 진동과 영원불변이 아니라 유기적 흐름에 의해 가시적 형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인 것이다.” - 라규채 작가노트 중(2021) 연락처 전남 담양군 대덕면 금산길 213 (시목마을) 달빛여행 061-381-9944 라규채 <Bamboo #002>,2006, Digital C-print, 100×153cm라규채 <Bamboo #050>, 2008, 100x150cm라규채 <Bamboo #007>, 2008, Digital C-print, 100×137cm라규채 <Bamboo #02>라규채 <Bamboo#019>, 2011, 피그먼트 프린트, 140x210cm라규채 <쇄원#002>, 2018, Pigment print, 200x300cm 라규채 <메타세쿼이아길>, 2017, pigment print, 100x150cm라규채 <무제#008>(부분), 2019, pigment print, 80x120cm.로터스.190412-1라규채 <진공묘유(眞空妙有) #019>, 20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