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ed Art Fair : 아트컬렉션의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신세계갤러리 작성일21-09-01 13:42 조회1,89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본문 Limited Art Fair : 아트컬렉션의 시작 풍성함이 가득한 9월 광주신세계가 준비한 특별한 아트페어 원화부터 에디션 판화까지, 미술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빅네임’들이 모였다. 미술시장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는2021년9월, 광주신세계갤러리는 미술계를 대표하는 ‘빅네임’들을 초대한 <Limited Art Fair: 아트 컬렉션의 시작>展을 개최합니다. 물방울 회화의 거장 김창열(1929-2021), 단색화를 대표하는 박서보(1931-), 이우환(1936-), 정상화(1932-), 하종현(1935-), 미디어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1932-2006), 문인화 전통을 현대예술로 계승한 이강소(1943-), 한국화의 현대화에 앞장선 이응노(1904-1989), 꽃과 여인의 화가로 불리는 천경자(1924-2015) 등 한국 작가들은 물론, 내한 전시마다 문전성시를 이뤘던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 알렉스 카츠(Alex Katz, 1927-), 줄리안 오피(Julian Opie, 1958-), 야요이 쿠사마(草間彌生, 1929-)와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이<Limited Art Fair: 아트 컬렉션의 시작>展에서 선보입니다. 전시장에서 선보이는 원화 작품들은 작가의 숨결마저 느껴지는 붓 터치와 안료의 질감을 통해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국내외 주요 작가 작품의 진수를 만날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섬세한 기술과 고품질의 재료를 이용하여 원화의 작은 디테일까지 옮기는 한정판 에디션 판화 작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9월 한 달간 광주신세계를 미술의 향연으로 만들<Limited Art Fair: 아트 컬렉션의 시작>은 거장의 작품으로 나만의 아트 컬렉션을 시작할 수 있는 초석이자 ’빅네임’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입니다.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광주신세계미술제’ 등의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광주, 전남 지역 미술 문화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지역에 소개하는 역할을 해온 광주신세계갤러리는 <Limited Art Fair: 아트 컬렉션의 시작>展 이후에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점차 높아지는 미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