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림 2017년 레지던시 광주예술가, 광주외 국내예술가 모집(3.31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림 작성일17-03-22 14:41 조회2,3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바림 2017 레지던시에 참여할 지역의 광주예술가, 그 외 지역의 국내예술가를 모집합니다.올해 바림에서는 리서치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현대예술 전 분야 (시각예술가, 공연예술가, 큐레이터, 영화인, 디자이너, 연구가, 음악가, 평론가 등)의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1달 반 정도의 짧은 레지던시 기간인 만큼, 결과물의 완성도나 기존 작품의 디테일한 발전보다는, 레지던시 기간과 장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연구의 과정에 중심을 둔 작업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출퇴근의 의무 및 출석의 의무는 없으며, 참여작가들과 관객들이 리서치의 주제와 과정, 그것에 어떻게 예술적으로 대답하고자 하는 가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올해 바림 레지던스 2017 사업은 해외작가 레지던스 사업과 동시진행됨에 따라, 참여 작가들은 해외에서 초청된 레지던스 작가들과 함께 생활하고, 최종결과발표 전시/공연을 하게 됩니다. 반드시 협업을 할 필요는 없으며 다양한 배경, 장르의 해외/국내 작가들과의 협업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자세한 공모안내는 이하와 같습니다.이하.<바림에 대하여>바림은 2013년에 설립되고, 2014년 3월에 오픈한 비영리공간으로, 광주광역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상적인 예술장르부터 신체적인 예술장르까지 모두 아우르는 공간입니다. 현대예술과 밀접히 맞닿아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바림은 광주 동구의 예술의 거리와 아시아문화전당 옆에 위치하고 있는 공간입니다.<레지던스 장소>바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레지던스 일정>입주가능기간 : 5월 1일 ~ 6월 15일 중 (시작일과 종료일은 조정가능. 출퇴근 의무 및 출석 의무 없음.)최종 발표전시/공연일 : 6월 10일 (토요일) 예정<지원내역>아티스트피 100만원 지역 주민 및 예술가 대상 워크샵 페이 회당 20만원 별도 지급 (선택사항. 워크샵 내용 사전 협의 필요)대관료, 전시/공연 발표공간, 공동 작업 스튜디오3베드룸 공용 숙소 (개인 방 1개 제공), 공용 주방, 공용 샤워실 (광주예술가 제외)작품제작비 일부기본기자재 (프로젝터, 핸디캠, 삼각대, 간이 조명, 갤러리 레일 조명, 스피커 등. 특수 기자재 협의.)포스터 혹은 리플렛을 포함한 홍보물해외작가와 협업시 통역 제공<공모대상 및 자격>현대예술 전 분야 (시각예술가, 공연예술가, 큐레이터, 영화인, 디자이너, 연구가, 음악가, 평론가 등)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표현과정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며, 바림, 광주, 및 크게는 현시대에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분타인과 성숙한 의사소통할 수 있으며, 공동체 생활에 무리가 없으신 분국적, 주요 활동 국가: 한국 (주요 활동지가 해외이신 한국분은 제외.)듀오 및 콜렉티브, 팀으로 지원 가능하지만 숙소 등의 지원내용은 1인과 같음 (예:숙소 방 1개 제공)나이, 학력, 경력, 성별: 제한 없음<지원서류>1. 연락“가능한” 연락처 (이름, 작가명, 전화번호, 이메일, 웹사이트 포함 / 주민번호, 사진, 개인정보는 불필요 / 주요 활동 지역 명시)2. 작품 설명을 동반한 포트폴리오 (자유형식. 충분한 설명이 있을 경우 웹사이트로 대체 가능. 설명없이 단순히 제목/사진/동영상만 있는 경우 제외)3. CV (자유형식), 작가노트 (스테이트먼트 형식. 자신의 작품관을 명시), 레지던스 기획서 (바림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작업내용, 형식.)4. 특수한 케어가 필요한 소수자일 경우, 바림에 요구하는 것이 있다면 그 내용을 명시 (엘리베이터 등)5. (선택사항) 지역 주민 및 예술가 대상 워크샵 및 수업 아이디어 (2회 이상일것. 대상 및 수업 내용 명시)<제출방법>3월 31일 밤 11시까지 barimgwangju@gmail.com 로 제출인터뷰 없이 서류심사만 있으나 구체적인 답변 및 확인이 필요할 시 연락할 가능성 있음최종 결과는 4월 3일 내에 개인에게 공지<연락처>문의: barimgwangju@gmail.comhttp://www.barimart.wordpress.comhttp://www.facebook.com/barimGwangju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