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시각문화큐레이터전공 졸업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선대학교미술관 작성일12-12-08 10:13 조회5,7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문화큐레이터 2013년 졸업전시 전시 제목 청춘기획 그대여, 결코 서두르지 마라 전시 일시 2012년 12월 10일-2012년 12월 14일 오프닝 및 초대일시 : 2012년 12월 10일 17:30 전시장소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내 3층 미술관 참여 작가 김민유, 김탁현, 김혁, 노동식, 박다혜, 박설, 박형규, 배수민, 배귀영, 배철, 신수정, 엄기준, 이상홍, 이세현, 이승일, 장하나, 조강수, 조현택, 타왓차이 홈통 등 총 19명 전시부분 사진, 회화, 미디어 기 획 및 주 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 시각문화큐레이터 전공 및 복수전공 졸업생 총16명 관람시간 관람시간 : 10:00 - 18:00 ‘청춘기획 그대여, 결코 서두르지 마라’ 2012년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문화큐레이터 전공 졸업생들의 2013년 졸업전시 <청춘기획 - 그대여, 결코 서두르지 마라>가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린다. 16명의 졸업생들은 각각 기획자 ․ 비평가 ․ 큐레이터의 역할을 맡아 졸업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시선을 통해 청춘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담아낸다. 취업을 하기 위해 바쁘게 경쟁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논스톱>, <이력서/resume>, <아침 7시 12분>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논스톱>에서는 젊은 시절의 불안하고 멈출 수 없는 단면을 들추어내며 사회인도 아닌 학생도 아닌 20대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묘사한다. 두 번째 섹션 <이력서/resume>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스펙’을 쌓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을 보여준다. 세 번째 섹션 <아침 7시 12분>은 현실에 좌절하는 청춘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젊음의 모습을 담으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을 다른 시점에서 제시한다. 참여작가 김민유, 김탁현, 김혁, 노동식, 박다혜, 박설, 박형규, 배수민, 배귀영, 배철, 신수정, 엄기준, 이상홍, 이세현, 이승일, 장하나, 조강수, 조현택, 타왓차이 홈통 총 19명이다. <젊은이의 양지>,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로 2012년 광주비엔날레 라운드 테이블에서 포트폴리오에 선정된 조현택 작가 등을 비롯해, 올해 10월부터 광주 대인예술시장에 위치한 대안공간 미테-우그로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된 태국의 타왓차이 홈통 작가도 참여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