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의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화헌 작성일09-11-21 07:46 조회5,30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하루 16시간 이상, 1년 동안 2598점의 전시작품 준비를 하다 보니 심신이 최악의 상태가 되었다. 만들어진 사진이 쓰레기처럼 보인다. 500점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몸까지 버려가며 작업하는 나의행위.. 어쩌면 예술도, 우리의 삶도 Masturbation 이 아닐까." - 2009. 11 정상인 -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상인 (1957~ ) 사진작가의 17번째 개인전이 도화헌미술관 초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혹독할 정도로 시간과 공간에 천착한 작품 2,000여점이 전시 됩니다. - 도화헌미술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