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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각정스튜디오 입주작가전 /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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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시립미술관금남로분관 작성일08-01-21 15:09 조회5,4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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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007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전

    “제2부 팔각정 창작스튜디오”

    2008. 1. 24 - 2. 23


    개막행사 : 2008. 1. 24(木) 오후 5시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 참여작가 : 팔각정창작스튜디오 작가 6명

                          김진화, 박소빈, 신창운, 윤남웅, 윤익, 홍성민

                          ※ 제1부 양산동창작스튜디오전 : 2007. 12. 21 - 2008. 1. 19


    □ 부대행사 : 세미나

    ○ 주  제 : 현대미술 흐름과 글로벌 네트워킹

    ○ 일  시 : 2008. 1. 24(木) 오후 3시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 발제자 : 김창일(CI KIM, 아라리오갤러리 회장)

                조주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창일 (CI KIM, 아라리오갤러리 회장, 1951- )

        아라리오갤러리 설립자인 그는 컬렉터이자 작가로는 “씨킴(CI KIM)”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김창일회장은 영국 미술잡지 “아트리뷰”가 선정한 “세계 파워 미술인 100인”에 뽑힌 현직 미술작가이자 세계미술시장을 움직이는 큰손 중 한명이다.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는 1989년에 개관하여, 한국 현대미술의 변화에 힘쓰고 세계 현대미술을 소개하는데 전념해오고 있다. 천안 아라리오에 이어 아리리오 서울(소격동), 아라리오 베이징(2005년), 아라리오 뉴욕(2007년) 개관으로 아라리오 갤러리는 해외의 좋은 작가들의 작품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한국과 아시아의 젊은 작가들이 10년 후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그 초점을 두고 있다. 김창일회장은 천안에 있는 아라리오 갤러리에 만족하지 않고, 아라리오 서울과 아라리오 베이징을 만든 것은 아시아의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절대적 방편이며, 훌륭한 작가와 앞서가는 현대 미술의 탄생은 재능을 가진 작가와 그 작가를 프로모션하고 관리하는 갤러리, 그리고 그들의 작품을 컬렉션하는 컬렉터, 마지! 막으로 작가들의 작품을 최상의 컨디션에서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전시 공간의 상호 조화 속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조주현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서울시립미술관 조주현학예연구사는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국립현대미술관)에서 프로그램메니저로서의 4년간 경험과 난지도창작스튜디오(서울시립미술관)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국제교류”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우리 지역 작가들에게 국내 미술창작스튜디오의 국제교류 현황과 과제,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제안 등 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김민경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501-022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가 7-1
      T.062-222-3574
      F.062-222-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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