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명

오월시민사진기자학교 1기 수료작품전

 ‘오월시민사진기자 REPORT'展

일 시

 2007. 8월28일 ~ 9월16일

오프닝 : 8월28일  늦은 5시

장 소

5·18기념문화관 전시실

출품 작가

 • 2007년 1기 시민사진기자학교 수료생 (19명)

  -3월20일에 개강 후 , 5개월간의 교육 및 작업과정을 통해

   19명의 수료생 배출했다.

   전·현직 교사, 주부, 관련자, 대학생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출품작은

   ‘오월 묘역에는 아직도 통곡과 한이 흐르고’ 전양수 作

   ‘6·10항쟁의 뜻을 전 할래요’ 임안식作

   ‘시민에게 돌아온 땅’ 김이중 作 등 30여점이며

   주제는 5·18에 관한 내용뿐 만아니라 환경,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소재를 담고 있다.

기획의도

 -5·18당시 죽음을 넘어 광주의 진실을 기록하고 알리고자

  했던 사진기자들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겨 현재의 삶속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사회적 모순을 찾아내어

  사회변화를 이끌고, 따뜻한 우리 이웃의 얘기들을 민들레

  홀씨처럼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시민사진기자양성.

전시형태

지면편집형식의 프린트 및 사진액자  

주최/주관

5·18기념재단 

문 의

▣ 문의 : 5·18기념재단 전시담당 박채웅(010 2304 0475)

       T.062-456-0518. F:062-456-0519

        E-mail: 518culture@naver.com

   주소: (502-260)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1268번지

         5·18기념문화관 1층  5·18 기념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