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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겨울의 세벗- 세한삼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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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신세계 작성일06-12-26 13:47 조회5,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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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한해도 저희 신세계갤러리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6년 끝자락, 저희 신세계갤러리 들리셔서 신년기획전도 관람하시고, 2007년 신세계 캘린더도 가져가십시오.

     

    ■ 전 시 명 : ‘歲寒三友(세한삼우)’ – 한 겨울의 세 벗

    ■ 전시일정 : 2006. 12. 27(수) ~ 2007. 1. 7(일)  *12일간

    ■ 전시작가 : 서양화, 한국화, 영상, 사진작가 13명

     (광주작가) 박일구, 박종석, 서희화, 손봉채, 송필용, 이이남, 이정록, 정선휘, 홍성민

     (인천작가) 김경인, 민병권, 이강화, 장 

                            ■ 전시내용 : 세한삼우(歲寒三友, 소나무, 대나무, 매화)를 소재로 한 회화, 영상, 사진 등이

                                       전시되는 신세계갤러리 신년기획전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기개와 의지 혹은 고결한 인품을 상징하는 세 가지 식물인 송(松), 죽(竹), 매(梅)를 테마로 한 <‘歲寒三友(세한삼우)’ – 한 겨울의 세 벗>展이 12월 27일(수)부터 2007년 1월 7일(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사시사철 늘 푸른 소나무, 휘지 않고 하늘을 향해 꼿꼿이 자라나는 대나무, 강인한 생명력으로 추운 겨울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매화를 테마로 2007년 새로운 희망을 담은 신년기획전입니다.

    ‘세한삼우’展은 광주와 인천신세계갤러리의 순회전으로 광주, 군산, 서울, 인천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양화, 한국화, 영상, 사진작가 13명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됩니다.

    우리의 문화적 전통 속에서 고귀한 이미지로 전해 내려오는 세한삼우를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감상하시며, 새로운 해를 계획하고 맞이하는 때에 잠시나마 사색의 시간도 가지시고, 새로운 희망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2007년 신세계캘린더를 드립니다.

    탁상용과 벽걸이용이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 캘린더 작가는 구스타프 클림트 입니다.

    ● 수령기간 : 2006. 12. 26(화) ~ 12. 31(일)

    ● 수령장소 : 1층 갤러리 데스크

    * 한정 수량이므로 선착순입니다.

     

    광주신세계갤러리 ㅣ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49-1

                             ㅣ TEL. 062. 36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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