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봉채와 조덕진 기자의 혼례 > 자유로운 얘기

본문 바로가기

Left Menu

자유게시판


자유로운 이야기

Home > 자유게시판 > 자유로운 이야기
    자유로운 얘기

    작가 손봉채와 조덕진 기자의 혼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숲바람 작성일06-11-07 10:00 조회5,307회 댓글0건

    본문


    "살기 좋은 집처럼 포근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몸에 맞는 옷처럼 편안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설치미술을 주로하는 작가 손봉채와 M 일간지의 문화부장 조덕진 기자가 혼례를 올립니다.
    11월 10일(금) 저녁 6시 30분, 쌍촌역 옆의 리더스클럽(구 영산강웨딩홀) 2층에서 식을 올린답니다.
    결코 평탄치 않은 전업작가로서 또 언론쪽에서 이미 세상경험을 웬만큼 한지라 서로에게 잘 맞춰가며 정말 '살기좋고 편안한' 반려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은 쌍촌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송원마트쪽으로 100m쯤 내려가시면 되고, 시내버스는 5, 6, 13, 60, 555번이 지난답니다. 
    연락처는 화순 061-374-2970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Copyright 2024 광주미술문화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이미지들은 게시자와 협의없이 임의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