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삼, 윤영심 결혼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숲바람 작성일05-04-30 17:34 조회6,06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뭉툭한 바위같으면서도 심지깊고 정이 많은 남자와 살갑고 정겨운 여자... 서로 좋은 짝을 만나 정식으로 혼례도 올리게 되었으니 오래 묵혀두었던 만큼이나 진득하고 정겨운 부부로 행복하게 자알~~ 살길 바래요. [2005.04.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