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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개공간 미나리에서 늦여름날밤 문화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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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개공간 미나리 작성일08-09-24 08:23 조회3,840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매개공간 미나리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김단화입니다.

    때아닌 더운 날씨에 다들 지쳐계시는 이때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매미에서 즐거운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한창 매미 안에서의 카페준비로 인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9월 ~ 11월까지 카페컨셉을 가지고 운영됩니다.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시면 깜짝 놀라실꺼예요,,  ^^*여기는 '매미'입니다.

     매미 프로그램 일정입니다.

     작가워크숍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시시때때 매미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시 : 9월 24일, 늦은 7시

         패널 : 즐거운 집창촌 '신호윤,전준모'작가


    매미 카페 오픈


    4차
    ~만말' 토크쇼

         일시 : 9월 25일,  늦은 7시 30분 

         주제 : 젊은 작가들의 대인시장 동행기

       

    '물건으로' 展 / 작은 부스 

        일시 :9월 25일,늦은 7시 30분 

        내용 :물건이야기로부터 시작된 관계들로 이어진 텍스트들이  PDP영상으로 보여진다.

    한달간 진행되는 '물건으로' 展은 작가가 물건을 통해 만나게 된 '개인'과의 교감 과정을 '페이퍼 주고받기'라는 형식으로 보여줄 것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형식에서  작가에 의해  선택되어진  몇 가지 기호적 텍스트들은  전혀 다른  형식과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서 또한 이에 따른 결과물로서 보여질 것이다.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프로그램은 24일(수)요일 부터 진행됩니다. 

      

                                                                                           -매미가족 일동배상-

    김단화_ Kim Dan Hwa

    Program Coordinator | 매개공간 미나里 _ Memispace
    (the alternative-mediative space 'minari')


    P.+82-62-433-4960
    M.+82-11-9222-6884
    e-mail: ruftlf@empal.com

    www.memispace.org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242-5번지
    242-5 Dongmyungdong Donggu Gwangju South-Korea 5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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