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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닷아시아'에 광주작가들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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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숲바람 작성일09-06-22 19:22 조회3,8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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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역 작가들이 대거 소개되는 전시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아트페어와 비엔날레 형식을 결합시킨 ‘블루닷아시아’ 전시인데, 올해 두 번째인 이번 전시는의 전체 기획을 광주의 대인시장 매개공간미나리의 최윤정 큐레이터가 맞아 전체 80여명의 작가가운데 광주 매미를 비롯,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작가, 개별작가 가운데 강운 김윤정 박상화 박수만 박일구 신양호 신호윤 양문기 윤남웅 이정록 장호현 황지영 등의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닷아시아’는 아시아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한 국제 전시행사로 경향신문이 주최하고 Mar Del Arte가 주관하여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계속된다. 한가람미술관 1층부터 3층까지를 3개 섹션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는데, 1층은 ‘커튼콜 : 자취를 발견하다’라는 타이틀로 개별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2층은 ‘작은 나라 : 갑작스런 밀도의 아름다움’으로 매미와 대안공간풀 등 5개 대안공간 작가들을, 3층은 ‘프로젝트 전시 : 시도’로 구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블루닷아시아’ http://www.bluedot.asia 사이트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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