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지/도록 | 남도묵향 내일을 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작성일11-12-16 13:55 조회1,44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광주시립미술관이 지역미술사 정립과 정체성을 확립, 남도회화의 전통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같은 제목의 전시회(2011.11.24~2012.2.19)에 맞춰 출간한 도록이다. 소치 허련, 추사 김정희 부터 작고 원로작가, 현재 활동 중인 중진 중견작가까지 1.2부로 나누어 남도의 서화가들을 망라하여 초대한 전시다. 기획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도록에는 홍선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의 '뿌리 깊은 남, 남도의 전통회화'와 전시를 기획한 오병희 학예연구사의 '남도 한국화의 뿌리와 정신' 글이 실려있고, 각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과 이미지, 별도의 약력, 남도한국화 연표 등이 정리되어 있다. 분류 : 회지/도록 필자명 : 홍선표, 오병희 등 발행년도 : 2011 발행처 : 광주시립미술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