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미술관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드 영 미술관(The Young Art Museum)은 무등산 증심사길 성촌마을 초입에 자리한 1종 등록 사립미술관이다. 서양화가 김도영 관장이 2018년 5월 ‘영원한 젊음’이라는 미술관 이름을 걸고 개관하여 지역 신진작가 발굴 육성과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의 공간이면서 대중과 함께 하는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지상2층, 지하1층의 본관은 전시공간만 총 376㎡이다. 1층에 142㎡의 1전시실과 관장실, 학예연구실 등이 있고, 2층에도 144㎡의 2전시실, 지하에는 89.2㎡ 3전시실과 수장고, 교육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본관 앞에 자리한 2층 별관건물은 위아래 합해 258㎡를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개관전 [무등에 ‘드영’ 피어나다-100인 초대전] 이후 [청년작가 8인8색전], 청년작가 릴레이 기획전시인 [소소한 이야기-풍경·그리움·일상·일탈] 등의 기획전과 초대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창작활동의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면서 무등산국립공원을 찾는 시민과 산행객들의 문화예술 쉼터로 자리하고자 한다. http://deyoungmuseum.co.kr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성촌길 6 (운림동 330) 연락처 : 062-223-6515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