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전시 지원인력 공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218.♡.247.163) 작성일24-07-29 15:36 조회1,20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15회째 행사를 치르게 될 광주비엔날레 주전시장 광주비엔날레 전시 지원인력 공채 7.29~8.4 응시원서 접수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전시개막 준비와 이후 운영을 지원할 기간제 근무자를 공채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공고문을 내고 올해 하반기 광주비엔날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주 업무는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본전시와 파빌리온 전시추진과 운영을 지원하는 일이며, 예술사나 예술이론, 예술경영, 박물관학 등 예술 유관 분야 전공자이거나 국·내외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대사관, 문화원, 미술관, 문화재단 등)에서 경력 6개월 이상 영어 능통자(TOEIC 800점, IELTS 6.0, TOEFL(IBT) 90 이상)이면 된다. 영어 외 제3 외국어 가능자는 더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이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응시자 자기검증기술서, 최종학력증명서, 어학증빙서, 경력증빙서 등을 이메일(recruit@gwangjubiennale.org)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8.6)를 통과하면 2차 블라인드 면접시험(8.9, 영어면접 포함)을 치르게 되는데, 주로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품행 및 성실성 등에 관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12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는 주 40시간 전일 상근이며, 근로기준법과 재단 규정에 따른 보수와 필요시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한다(2024년도 광주광역시 생활임금 기준 산출금액 월 2,666,840원 기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광주비엔날레 경영지원실(062-608-4213)로 문의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