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인터렉티브 아트 랩 창제작 워크숍 참여자 모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121.♡.42.63) 작성일23-07-31 18:59 조회1,39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ACC 인터렉티브 아트 랩창제작 워크숍 참여자 모집 ‘Electric Dream’ AI+인터랙티브아트 워크숍 / 7.21~8.8 신청접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운영하는 ‘상호작용예술 연구개발 Interactive art Lab 창제작 워크숍’에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ACC 창제작 워크숍’은 상호작용예술 랩 작가들이 예술 창작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연구하는 공동 창작 연구 워크숍이다. 문화전당에서 작가와 함께 상호작용예술을 탐구하고 만들어갈 예술창작-‘경험의 공동체’ 일원을 찾는 중이다. 전문작가와 협업작가가 함께하는 워크숍 ‘MY BACKYARD: 기억의 발굴’은 7월 31일부터 시작해서 8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고, 그 뒤를 이어 ‘Electric Dream’ AI+인터랙티브아트 워크숍이 8월 3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4:00~17:00에 진행된다. 이 ‘Electric Dream’에 함께 할 관련 전공자와 준전문가, 이해도가 있는 사람을 모집하는 것이다. 접수 기간은 8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서와 개인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예정인원은 12명이고, 선정결과는 8월 10일에 개별 연락한다. 워크숍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5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에 대한 기억과 공유 등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플랫폼(AI) 기술을 이용하여 글쓰기와 이미지, 영상 등의 표현을 만들어 본다. 그리고 이를 다시 작가와 함께 인터렉티브 기술로 재해석하는 상호작용 예술 콘텐츠를 만들게 된다. 작가와 함께 하는 시민 참여자는 인공지능 AI와의 상호작용 실험을 통해 생성된 텍스트. 이미지, 영상, 3D 데이터를 이용해서 작가가 프로그래밍한 인터렉티브 플랫폼을 활용한 창의적 상호작용 융복합 콘텐츠를 공동 창제작한다. 워크숍 과정을 함께 이끌어갈 참여작가는 ‘Studio mbus 703’은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에서의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주로 하는 미디어아티스트 그룹이다. 이 그룹의 일원인 하석준과 노치욱 작가가 창작연구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 첫날인 8월 31일에는 인공지능에 관한 개론과 워크숍 과정 소개, 조별 글쓰기 주제 선정들을, 두 번째인 9월 7일에는 AI를 이용한 데이터 생성 연구와 글, 이미지, 영상 만들어 보기, 세 번째 주인 9월 14일은 생성된 데이터를 인터렉티브 툴과 연결하여 창제작을 연구하고, 다섯째 주인 9월 21일에는 코딩과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서 사용자 반응형 인터렉티브 프로그래밍 시각화 실습을, 여섯째 주 10월 5일은 프로그래밍을 이용한 비주얼라이징 실습, 마지막 회차인 10월 12일에는 쇼케이스 발표 설계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의 과정과 결과물은 10월에 있을 ACC 상호작용예술 랩 쇼케이스 ‘기억하기/감각하기-경험의 공동체’를 통해 발표된다. 온라인 접수와 자세한 사항이 문의는 ACC 담당(interectiveart.lab@gmail.com)에게 연락할 수 있다. - 광주미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앞 미디어큐브 출입부 (워크숍 진행내용과 무관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