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조각의 화려한 변모- 제24회 남도조각회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숲바람 (211.♡.239.61) 작성일07-11-12 18:58 조회10,18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남도조각가협회(회장 하영생) 스물네번째 회원전이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 자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1978년 '남도조각회'라는 이름의 호남조각 첫 단체로 창립된 뒤 어느새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단체로 남도조각계 중진부터 청년세대까지 고루 망라돼 있는 모임답게 작품도 각자의 개성과 색깔, 매체와 형식들이 다양하게 선보여지고 있어 지난 과거 남도조각 양식으로 지칭되던 구상 인물 위주의 시절과는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이번 회원전에는 하영생 회장을 비롯하여 공성순 김경자 김기범 김상옥 김성식 김숙빈 김영희 김용우 김일근 김철수 김홍곤 류종원 마영진 문옥자 박광구 박상호 손연자 양문기 이이남 장용훈 전범수 정회만 정춘표 정숙경 조대원 조은경 조의현 주미희 최동희 황경숙 등 모두 31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자리아트갤러리 : 062-225-4003회장 하영생 : 062-374-8702 / 018-611-8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