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술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211.♡.221.139) 작성일05-03-14 14:42 조회10,48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차분하게 겨우살이를 지낸 문화예술계에도 봄 기운이 움터오는 가운데 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가 기획한 Fine Art Festival이 광주 금남로4가역에 있는 메트로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다.3월 10일 시작되어 4월 20일까지 6명씩 작가들이 5부로 나뉘어 릴레이전시로 이어지는데, 회화 판화 입체 영상설치 공예 등 총 30명의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각 부별 참여작가는 아래와 같다.1부/ 3.10-3.16 김왕주 박수옥 원세정 임희진 나명규 이동환2부/ 3.17-3.24 임동호 전인식 신동환 이용욱 이권호 지수만 3부/ 3.24-3.30 박숙자 서정숙 김다순 홍금자 이복화 나신자 4부/ 4. 7-4.13 안유자 이영민 류현자 이매리 임은순 신수정 5부/ 4.14-4.20 이정주 김유미 곽충심 고정희 임막님 노은희[2005.03.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