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향기'-문명호 화실로 초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211.♡.221.139) 작성일05-06-15 14:52 조회10,47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남도적 서정의 풍경과 꽃그림 등 감미로운 구상회화를 그려 오고있는 문명호씨가 화실로 누구나 찾아와 현장에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작업실을 개방한다. 6월 18일(토)부터 20일(월)까지 점심 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쥔네와 함께 꽃그림들도 보면서 이러저런 얘기들을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화실은 예술의 거리 중앙초등학교 후문쪽 외국어학원옆건물 3층이다. 문명호씨는 화실개방행사 뒤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서울 코엑스 호수길 특설전시장에서 개인전을 갖는다.문명호씨 전화는 017-603-5825이다. [2005.06.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