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발간되는 현대미술정보지 [에뽀끄] 창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211.♡.221.139) 작성일05-11-11 15:07 조회9,39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대로 된 모양을 갖춘 것으로는 지역에서는 처음이라 할 현대미술 전문지 [에뽀끄] 창간호(제작일 2005.10.1)가 발간되었다. 1964년 창립 이래 광주 현대미술의 거점 역할을 자임 해 온 '사단법인 에뽀끄'가 '현대미술의 대중화 연구 등과 발전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김종일 이사장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첫호를 낸 것이다. '제21회 남부현대미술제' '작가탐구- 서양화가 박봉화' 등 에뽀끄회 또는 광주지역 추상미술 활동과 관련된 기사는 물론 '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2회 북경비엔날레' '2005 세계 Book Art Fair' '2005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를 가다' 등 세계 미술계 소식, '고정관념 붕괴... 자유와 해방감을 준 야수파' 등 현대미술 따라잡기, 손상기 나명규 등 작가탐구, 전시리뷰 등이 200여쪽에 걸쳐 원색 도판들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에뽀끄] 편집진으로는 편집장에 정금희 전남대 미술학과 교수, 편집진행에 채복희 정혜영, 편집위원으로 김옥조 김은영 노정숙 이석원 이규환 윤익 조강현 정혜영 변기숙 김진화 등이 참여하고 있다.연 2회 발간을 예정하고 있으며 유가지로 10,000원에 판매된다. [2005.11.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