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 D-100 맞아 '마당' 그림대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218.♡.216.149) 작성일24-05-30 10:31 조회1,30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15회 광주비엔날레 D-100 마당 스케치북 그림대회 현장 제15회 광주비엔날레 D-100 맞아 '마당' 그림대회 개최 2024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를 100일 앞두고 행사를 미리 널리 알리기 위한 그림대회가 열렸다. (재)광주비엔날레는 5월 29일 오후 4시부터 비엔날레전시관 앞마당에서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마당 스케치북 그림대회를 진행했다. 선착순 100명(팀)을 계획하고 마당 돌판에 가로 세로 1m 그림판을 마련해 두었는데, 행사 시작 전에 초등학생과 고교생들로 준비한 그림판이 거의 찼다. 색분필을 이용해 돌판에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관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옮겨내며 즐거운 그림축제 마당이 되었다. 오는 9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중외공원 비엔날레전시관과 양림동의 양림문화샘터,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옛 양림파출소 건물, 한희원갤러리 등 8개소에서 열린다. - 광주미연 제15회 광주비엔날레 D-100 마당 스케치북 그림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바닥 돌판에 '기후위기' 주제 그림들을 그리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