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재단 정규직 및 기간제 근로자 공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218.♡.246.31) 작성일22-09-23 11:50 조회1,44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광주비엔날레 현장인 전시관과 사무동인 '제문헌' 광주비엔날레 재단 정규직 및 기간제 근로자 공채 전시지원, 행정업무 등 정규직 6인, 기간제 5인 내년 봄 제14회 행사를 준비 중인 (재)광주비엔날레에서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공채한다. 재단 일반적 5급인 전시지원 2인, 일반행정 6인으로 최근 흔치 않은 대규모 채용이다. 전시지원직은 국제교류와 전시․홍보․마케팅․교육 등 문화예술기획 관련 업무를 주로 맡게 되고, 일반행정직은 예산․재무․회계․인사업무 등이 주가 된다.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한데, 전시지원은 미술사, 미술이론, 미술경영, 박물관학 등 유관학과 졸업자로 영어 이외 제3외국어 가능자나 국외 문화예술 기관 또는 단체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면 우대한다. 행정직도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등 관련 전공이면서 공기업이나 일반 기업에서 인사․노무․회계․계약 관련 1년 이상 업무경험 있으면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온러인으로 제춯하면 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나 재직증명서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1차 논술 필기시험을 통해 4배수 이내를 선발하여 면접시험에서 해당분야 전문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10월 21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함께 기간제 근로자도 공개 채용한다. 내년 광주비엔날레와 관련한 국제교류사업과 파빌리온프로젝트 실행을 맡을 1인, 내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실행업무 지원 1인, 15회 행사준비 관련한 업무지원 1인, 광주폴리Ⅴ 실무 코디네이터 2인 등 모두 5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업무에 따라 3개월에서 2년까지이고, 원서접수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번 공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웹사이트https://www.gwangjubiennale.org/gb/Board/11151/detailView.do에 올려져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