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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빛예술창고 한중수교 29주년 국제교류전 ‘공간의 재해석과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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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미연 (121.♡.141.125) 작성일21-10-03 16:31 조회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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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교류전에 참여한 정위상무, 김재성, 라규채, 김치준, 김상연, 정익, 이창범의 작품이미지

     

    담빛예술창고 한중수교 29주년 국제교류전 공간의 재해석과 저장

    2021.10.01-10.31 / 담양 담빛예술창고

     

    담양군 담빛예술창고가 중국 광동 불산 대용당칠호창예술관과 함께 한중수교 29주년을 기념한 국제교류전 공간의 재해석과 저장전시를 마련하였다. 10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으로 이루어진 담양 담빛예술창고와 광저우 대용당칠호창예술관의 공간교류 프렌차이즈 런칭 프로그램이다. 산업사회 경험 이후 이루어진 문화적 도시재생이 비슷한 발전 속도를 보이는 양국 도시가 그 동시적 현상과 새로운 비대면 교류방식을 제안해 보는 행사이다.

    이에 따라 펜데믹 이후 직접 접촉이나 네트웍의 한계 속에서 기존 교류전 방식과는 다른 비대면 교류전을 시도하여 주목된다. , 서로 이미지 데이터를 교환하여 현지 어시스던트 작가가 작품의 메시지가 변질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재해석으로 새롭게 작품을 구현해 내는 스핀오프 형식이다. 이러한 전시 설치과정 전체를 관객들에게 오픈함으로써 펜데믹시대 국제교류 전시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험적 공간데이터 개념미술 런칭 전시인 것이다.

    한국 초대작가는 주로 담양을 거점으로 국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상연, 김재민, 김재성, 김치준, 김평준, 라규채, 박성완, 박화연, 위재환, 윤윤덕, 이정석, 이창범, 인춘교, 정광희, 정위상무, 정익 등 16명과 담빛예술창고 전시팀 장현우, 김남용, 정의진이다. 중국은 위화(魏华), 지저우(姬舟), 시에 위안칭(谢远清), 진석(陈硕), 서홍파(徐洪波), 채향홍(蔡向红), 황이(黄奕), 수군권(苏军权), 손혁주(孙奕周), 조림(赵淋), 류병(刘兵), 오진박(吴辰博), 서양(徐阳), 류바오이(刘宝怡), 량링(梁凌), 주문려(周文尧), 예우천(叶佑天) 1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작품활동의 경계는 물론 지역, 국가를 넘어선 너른 시각을 바탕으로 회화, 사진, 영상, 조형, 설치 등 다양한 분야 의미 있는 현대미술 작품을 본관과 신관, 야외까지 연결하여 선보인다.

    담빛의 장현우 관장은 담양과 마찬가지로 광저우 또한 도시재생과 공간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이 작업 속에 내포된 조형성과 발언을 확인할 수 있다. 예술가의 개성과 창의적 작업이 공간 해석과 함께 도시 속에 스며들어 융합된 현대미술의 공공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세라믹의 다양한 해석으로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전통과 현대, 생태환경과 인공문명, 반추와 기대심리라는 상반된 개념이 인간심리와 트랜드 욕구와 함께 도시디자인과 융합 발전될 수 있는 요소다. 양국 도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이런 점을 공유하고 공간 해석과 함께 활용까지 연구하며 위드 펜데믹이후 상호 방문과 관광산업을 기대하게 한다.”고 말한다.

    이번 교류전과 아울러 한편으로는 담빛예술창고와 대용당칠호창예술관에 별도로 VR상설전시공간을 1015일부터 전시기간 동안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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