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연의 연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작성일05-01-09 00:00 조회5,1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대표 : 조인호 (미술사) 조인호는 1957년 전남 담양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88년부터 `99년까지 호남대 조선대 전북대 등에 출강하였고, 1996년부터 2018년까지 (재)광주비엔날레에서 특별전팀장, 기획홍보팀장, 전시팀장, 전시부장, 정책기획실장,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사)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 사무국장과 사무총장이었고, 현재 광주미술문화연구소(www.gwangjuart.com)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도미술의 숨결』(2001. 다지리), 『광주현대미술의 현장』(2012, 푸른커뮤니케이션), 『시대를 품다, 광주현대미술』(2023, 상상봄),『청춘비엔날레_광주비엔날레 30년 이야기』(2024, 심미안)와, 공저인『광주전남근현대미술총서 I, II, III』(2009~2011, 광주,전남미술협회), 『큐레이팅을 말하다』(2019, 미메시스), 편저『광주 근현대미술의 주요 지점들』(2019, 광주문화재단)과 『오지호의 삶과 화업』(2020, 광주문화재단), 『오승우의 회화세계』(2023, 무안군립오승우미술관) 등이 있다. * 연구위원 : 김정삼 (독립큐레이터) 김정삼은 1964년 전남 신안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조선대 동문들의 모임인 [1982전]을 비롯한 단체전과 기획초대전 등을 통해 다양한 복합매체로 상징성 강한 조형방식의 회화와 설치작업을 시도하고 발표하는 등 창작활동을 펼쳤다. 인재아트센터 강사, 인재갤러리 관장 등을 지냈고, 2002년부터 2019년 3월까지 전남도립옥과미술관 학예실장으로 일하면서 '환경미술제'(2005, 2006), '일상의 가장자리'(2008), '알수 없는 그 무엇'(2015), '대인세시봉'(2015) '나無'(2015) 등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는 광주를 기반으로 작가 겸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미술문화 현장탐방 등을 병행하고 있다. * 연구위원 : 김병헌 (미학, 미술평론) 김병헌은 1973년생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미술이론 및 행정 전공)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조선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연구조교(2002), 한국미학미술사학회 간사(2004~5), 광주여대와 남부대학교 외래교수, (사)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전시연구팀장(2011), 무등현대미술관과 의재미술관, 소암미술관 학예연구실장, 2019궁동거리축제 총감독, 제9회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2020) 전시운영감독으로 일했다. 현재는 미학, 미술비평가이며 소촌아트팩토리 센터장이다. 연구논문으로는 ‘Clement Greenberg에 있어서 예술의 자율성의 문제’(조선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04), ‘현대미술의 문제’(조선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2007),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역사적 형식주의’에 관한 연구‘(조선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8) 등이 있다. * 연구위원 : 고영재 (전시기획, 미술평론) 고영재는 1977년 전남 담양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서양화 전공)와 동 대학원 미술학과(미술이론 전공)를 졸업하였다. 우제길미술관 큐레이터(2005~2007)를 거쳐 2008년부터 2020년까지 광주 롯데갤러리 큐레이터로 'Survival Kit'(2009), ‘사회를 보는 젊은 미술인들의 시선’(2009), ‘간간한 진경’(2011), '그림 속의 전라도'(2012), ‘美感, 味感을 돋우고’(2013), '신춘정담'(2014), '광주 프롤로그'(2015) '전라도의 여름'(2017), 'Failing in Winter'(2018), '엄마의 뜰'(2019) 등의 수많은 전시를 기획하였다.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사회교육프로그램부문 공로상을 수상하였고, 광주비엔날레 20주년 특별프로젝트(2014) 자문위원,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학예연구사이면서 미술평론가로 [전라도닷컴] '고영재의 작가탐험' 연재 등 글쓰기와 미술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 연구위원 : 김허경 (미술사, 전시기획) 김허경은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호남 앵포르멜의 미술사적 의의와 재평가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HK),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 한국미용박물관 학예실장과 아시아문화개발원 문화정보원 책임연구원을 비롯, [2016국제여성미술제], [오지호 미술아카이브전-팔레트 위의 철학] 등을 기획하였다. 현재 (사)광주미술협회 평론분과 이사, 프랑스문화학회 편집위원, 유럽문화예술학회 회원,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이다. 저서 『호남근현대미술사』(2018, 심미안)와, 공저 『광주 현대미술의 주요지점들』(2019, 광주문화재단), 『오승우의 회화세계』(2023, 무안군립오승우미술관) 외에 [한국 현대미술로 보는 ‘실제적’ 여성주의의 시각연구](2016), [플랑드르 회화의 언어적 비유와 알레고리적 해석에 관한 비평](2016), [들라크루아 회화의 이원성 미학에 대한 보들레르의 미술비평](2017), [미술비평에 나타난 마송의 ‘변형’과 바타이유의 ‘비정형’에 대한 고찰](2017) 등의 논문이 있다. * 연구위원 : 문희영 (전시기획, 미술비평) 문희영은 광주에서 태어나 조선대 미대 회화과과 동 대학원 순수미술학과를 졸업하였다. 창작활동 기간을 거쳐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신세계갤러리 광주점과 서울점 큐레이터로 활동했고, 2015년부터 16년에는 광주문화재단 창의예술학교 운영진으로 참여하였다. 현재 2017년 개관한 예술공간집 관장이고, 조선대학교 미대와 미술관·기업·도서관 등의 문화예술 강의와 관련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빈센트 반고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다』(사계절출판사), 『수잔 발라동 : 그림 속 모델에서 그림 밖 화가로』(도서출판 미술문화)와, 공저인 『오승우의 회화세계』(2023, 무안군립오승우미술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오승우의 '한국의 100산'](2021,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오승우의 '동양의 원형' 연작 연구](2022,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등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