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생각하는미술인모임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 모임]은 2001년 4월 광주전남 지역미술인들을 중심으로 생명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전문 미술작가들의 생태적 모임으로 결성되었다. 도시 주변의 환경문제와 도시하천의 역할 및 현실을 생각하며 광주와 광주천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활동해 왔다. 그 동안 첫 활동으로 [환경, 생명, 공생의 환경미술전](2001)에 참여하였고 [현장미술 프로젝트 보고서](2002)에서는 생명의 물길인 광주천을 테마로 한 공동작업과 '자연을 그리는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발표하였다. 또한 [광주천에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더군요-샘골에서 유덕동 24킬로미터](2003) 등 환경미술전시를 통해 광주천과 주변 환경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다양한 전시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2001년부터 매년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물의 날' 환경 퍼포먼스와 광주천 지도 그리기, '지구의 날'(4.26) 지구에 사는 친구모습 그리기와 버려진 캔 깡통을 이용한 지구본 만들기, <새만금 갯벌은 살아야 한다> 공동걸개그림을 광주역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작하였으며, 어린이 환경교육으로 자연체험 미술 프로그램인 '자연을 그리는 아이들'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회장을 두지 않고 서로 공동협의체제로 김숙빈 김영태 박태규 정선휘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소 : 광주 서구 쌍촌동452-22 일신상가302 연락처 : 062-376-2678 대표자 : 정선휘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