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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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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형상회]는 '미술의 창의적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여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돈독히 한다'는 목적으로 1990년 창립되었다. 회원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의 한국화전공 졸업자로 2년 이상 작품활동 실적이 있거나 전남대 대학원 재학생(타대학 학부졸업생 가능)으로 작품활동 실적이 있는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90년에 초대회장 허달용을 비롯 김미우 김송근 김세중 김재민 김재일 곽재경 노경상 박병락 박병화 박혁기 백현호 윤애근 정기정 정명돈 조정아 하완현 허달용 김범수 임 효 하철경 등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여 서울 청남미술관에서 첫 회원전을 가졌으며, 이후 2004년까지 광주는 물론 주일한국대판영사관, 대만 부흥화원 등지에서 15회의 연례 발표전을 가져왔다. 2002년부터는 연 1회 1인씩 창작활동이 왕성하며 개인전 개최가 어려운 회원에게 후원금을 지원하여 개인전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남도 한국화의 주역들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현재 윤애근 허 진 김재일 노경상 등 자문위원과 류현자 회장 외에 강일호 고재근 구승희 김경진 김기룡 김미란 김미아 김미우 김송근 김재민 김정원 김현희 문정아 박병락 박운용 박정준 박혜정 백준선 백현호 원종선 윤세영 윤영필 이구용 이선민 이승대 이창훈 임종두 임 훈 장경이 장용임 정경아 정명돈 정준성 정해영 조문현 조병연 조정아 주 홍 채관병 채종현 최환채 하완현 허인열 허임석 홍근인 등 36인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주소 : 광주시 북구 우산동 현대 103-803
    • 연락처 : 062-266-3162
    • 대표자 : 회장 류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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