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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다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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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다리회는 1975년 8월 15일, 당시 조선대 전남대 미술교육학과 학생들이던 곽형진 김재일 김혁정 김홍근 박철우 송기전 이주호 이태신 한희원 함영순 등 11명이 '가교'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창립하였다. '영원을 위해 줄달음치려고 하는 우리 사다리모임 11명은 갈수록 토막나는 사회에 지속감을 하나의 진보로 생각하고 개인과 개인의 실력향상과 서로의 대화를 통하여 예술의 넓고 깊은 수많은 자국들을 우리의 모든 노력으로 이해하려'(1976년 창립전 초대의 글 중)한다는 각오로 회원전과 토론회, 초청강연, 회보발간, 현장사생회 등 작업과 이론학습을 병해하며 연구하는 자세로서 작가적 역량을 키워왔다. 격변의 시기였던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에 사다리는 그만큼 뚜렷한 주체의식을 가진 젊은 미술인그룹으로 미술계 뿐 아니라 문화예술계에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30여년을 활동해 오면서 이제는 작가들이나 모임이나 모두가 묵직한 무게를 가진 중견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스스로 천명한 '사다리이념'을 강령처럼 지켜왔는데 '수많은 실험과 실험들이 행하여지는 속에서 현대적 정신의 맥박들이 약동하고 있다. 미를 추구하려는 행위 속에서 자신들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 욕구들은 의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다른 폭넓은 미술세계와의 상호교류를 가짐으로써 보다 다체롭고 명료한 빛으로 개개인의 세계를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러한 대화의 다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창립회원 외에 이후 강종금 기한주 김대길 김영란 김영화 김용철 민형기 송창 유동훈 윤정귀 이광재 이장한 정철 조영대 진경우 등이 합류하여 2005년 11월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의 초대전 형태로 창립30주년 기념전을 가졌다.
    •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916-2
    • 연락처 : 062-574-0876
    • 대표자 : 회장 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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