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상무대을지문덕상 제작고증회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작성일04-01-30 15:01 조회3,67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목록 본문 1951년 상무대 을지문덕상제작고증위원회의 모습. 높이 7m의 이 동상은 광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거대한 크기의 기념조각상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차근호의 기획안에 따라 탁연하 김찬식 등이 제작에 참여하여 금동 최부자집 창고를 빌어 작업하였다. 2004년 01월 30일 18시 08분 53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