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도전 최고상- 조제현 <욕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주미연 작성일04-01-30 15:04 조회3,69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조선대에서 조각 교수로 후진을 가르치다 개인적인 문제로 돌연 자취를 감추었던 광주 초기 조각가이자 지도자였던 조제현의 제2회 [전남도전](1966년) 최고상 <욕후>. 지금은 학생 습작쯤으로 여겨지지만 당시에는 여체의 전신상을 조각상으로 만들어내는 작업 자체가 쉽지 않았고 일반인에게도 경이로운 것이었다2004년 01월 30일 18시 42분 24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