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연 > 작업실탐방

본문 바로가기

작업실탐방

Home > 작가와 미술현장 > 작업실탐방

    작업실탐방

    김상연

    본문

    수묵을 즐겨 다루는 김상연의 작업실은 평동면 소재지에서 함평.영광으로 이어지는 2차선 국도로 7km쯤 더 들어간 시골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광천동버스터미널에서 이어지는 무진로를 타면 하남을 지나 평동산단으로 이어지는 6차선 길을 타고 직진하다 평동4번도로 표지를 보고 우회전해서 옥동전철차량기지나 그 바로 뒤가 평동면소재지로 가면된다. 송정역쪽에서 갈 경우에도 평동산단쪽으로 가다 옥동차량기지나 평동면소재지와 만난다. 옥동차량기지 맞은편에는 기아차출고지가 있다. 평동면소재지에서 오른쪽 영광 함평쪽으로 직진, 평동초등학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평동저수지를 지나 저수지에서 3km쯤을 더 직진하다 동산리버스정차장과 범샘천연약수 표지판을 보고 좌회전한 뒤 마을길로 500m쯤 들어가면 왼쪽 들가운데 블럭창고같은 큰 건물과 작은 창고가 보이는데, 이곳이 김상연의 작업실이다. 평온하고 이쁘게 보일정도의 야트막한 구릉들이 연이어지는 들판에 몇년째 방치되어 있던 돼지축사를 밭과 함께 매입해서 지붕을 더 높이고 블럭벽을 직접쌓아 개축했다 한다. 65평정도 되는 네모 반듯한 작업실은 한쪽 벽이 높직해서 대작을 맘껏 할 수 있고, 프레스기와 작업대, 철물난로들이 군데군데 자리를 잡고 있다. 그가 연작으로 즐겨다룬 등받이가 높은 의자 그림들이 합판을 몇개봍인 화판에 붙어있고, 소품들 몇점이 한쪽에 벌여져 있다. 이 축사작업실 입구와 마주보는 작은 창고같은 건물은 서재와 수장고를 겸하는 공간으로 다다미방 선반들에는 작품과 책, 카달로그들이 쌓여있다. 작업실 앞마당 역할을 하는 꽤 넓은 붉은 황토밭은 농사꾼이 아닌 주인 탓에 고랑은 져 있지만 거의 비어있고 문앞에 약간의 채소가 드문드문 돋아나 있다. 작업실 옆과 약간 떨어진 곳에 마을이 있는데 그리 크지 않은 평범한 시골 풍경이다.
    •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산동 1161번지
    • 연락처 : 010-5755-7565






    © Copyright 2021 광주미술문화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이미지들은 게시자와 협의없이 임의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